바다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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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52회 작성일 16-05-07 12:06본문
바다는 하늘과
짝이 되어주고
하늘은 남자이면
바다는 여자
바다는 하늘을
좋아하고
하늘은 바다를
좋아하는 또 다른 스타일.
바다는 하늘을
쳐다보고
하늘은 바다를
쳐다보고
하늘은 아버지
바다는 어머니
하늘 같은 사랑
넓은 바다 사랑
하늘 사랑
바다 사랑
변함없는 사랑
값없는 무한한 사랑
바다는 하늘과의
한 몸 이룬 사랑
평생을 함께 할 사랑
짝이 되어주고
하늘은 남자이면
바다는 여자
바다는 하늘을
좋아하고
하늘은 바다를
좋아하는 또 다른 스타일.
바다는 하늘을
쳐다보고
하늘은 바다를
쳐다보고
하늘은 아버지
바다는 어머니
하늘 같은 사랑
넓은 바다 사랑
하늘 사랑
바다 사랑
변함없는 사랑
값없는 무한한 사랑
바다는 하늘과의
한 몸 이룬 사랑
평생을 함께 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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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는 주제가 <하늘과 바다>라는 시인데
여수 오동도에 다녀오면서 체험한 시입니다.
바다와 하늘을 통하여 얻어진 시
제 나름대로 낙서한 시 한편입니다.
부족하지만 영상으로 올리고 싶지만
서툴러서 이미지를 배경으로 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짙푸른데 하늘은 연푸른색이네요
아마도 하얀구름이 바다에 빠져 연한물감을 만들었는지도 ㅎㅎ
고운영상 글 잘 읽고갑니다 해피 5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