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그대를 부를 때/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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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52회 작성일 16-05-08 08: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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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나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님!
5월은 어버이날 가정의 달 축복의 달이기도 합니다
월류봉의 빼어난 풍경 속을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꾸미신
작가님의 매력 짱입니다
시인 최영복 님의 주옥 같은 시와 음원 감미로움에 취해 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새벽 동래 어귀를 지나
작은 산길을 따라 걷다 보니
벌써 이슬맺은 풀잎들이
바지 가랑이를 축축이 젖셔 놓았습니다.
산중턱쯤 작은 산사 앞에 다 달으니
이런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 내가 행복한 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라고 휴일과 함께 마음 따뜻한 어버니날 입니다.
마음으로 우려 나는 행복한 정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By 나비 작가님
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나비 작가님 ! 안녕하세요^^
고즈넉한 풍경
최영복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음원 함께
고운 영상 시화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감사와 사랑의 달
뜻깊게 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시향에 푹빠져 잠시 길을 멈추고 추억의 그리움을 더듬어 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를 뿌려 싹을 티우고 꽃을 피우기 위함이면
영혼한 사랑임에는 손색함이 없을 것입니다
새들이
푸른 창공을 비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풀피리/최영복 시인님의 예리하게 꼬친 싯귀에
BY나비 님의 고운 영상이 곱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