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한다고 말을 해 2.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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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5-07-22 09:25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벌써 7월두 하순을 향해 달려가네요~
매미들이
가는 7월의 아쉬움에 목이 터져라고
울고 잇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공
마음만큼 시원함을 찾아 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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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원하게 보내시라구~
시원한 얼음차 한 잔 놓고갑니다~ㅎ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위의 동그라미차가 얼음차인가요?ㅎㅎ고맙심더,,^^저도한잔 가져갑니당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하세요
고운시간 나눠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안에
고운 미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눈 안에 온 세상을
자욱한 안개가 덮어버렸습니다
간간이 자신의 존재감을 일하듯
배고동 소리가 귓전 파고드는
바닷가 비렁길 지난밤
소리 없이 내린 비에
촉촉이 젓은 나뭇잎들이
붙들고 들어진 옷자락마다
흥건히 젖어갑니다
안녕하세요
푸르미 작가님 안개가 짙네요
낭만적이다고 해야 하나요
옷이젖고 약간 음칙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에 운치가 있네요
고운 영상감사드리며
풋풋하고 향기 나는 하루 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어를 보고 갑니다.
두 분 즐거운 날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