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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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08회 작성일 16-05-12 20:58본문
댓글목록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도 시인님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 다해 바라겠습니다.
짧은 글이 읽혀 지려나 모르겠으나, 마음을 전합니다. 정유찬 시인님...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안녕 하셨습니까? 작가님!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싱그러운 오월 하늘엔 구름꽃 곱고 대지엔 청보리 파란 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정유찬님의 주옥 같은 시를
죽여 주게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소나기 작가님!!
정유찬님의 댓글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합니다..소나기 작가님^^
잊지 않고 챙겨주심에...^^
벌써 소나기님 알고 지낸지가 12년이 넘었어요--ㅎㅎ
참 오랜 인연..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정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쁜일 가득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소나기님 영상!!
소나기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시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정유찬 시인님
아름다운 시향을 눈이 시원한 고운 영상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축복의 계절 오월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그러게요..
어느 순간 오프라인에 십삼년이 가깝습니다.
오르라인의 12년 시간 이면 온라인 에서는 120년과 같습니다.
참 오랜 시간을 함께 하셨습니다.
해서, 귀하고 또 귀합니다.
시인님~~
사랑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함께 하시니 무척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연 시인님~
참 오랜만에 뵙니다.
시인님 만나고 시포 시말 왔어요... 하하하
소나긴 이러다 또 쫓겨 납니다. 하하
쫓겨나면 말지.. 뭐... 하하하
그간 잘 지내 셨는지요?
늘 상 안부가 궁금했드랬습니다.
해연 시인님~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만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은영숙 시인님~~
소나긴 영문 소나기 안 좋아 합니다. 하하
다음에는 영문 소나기 사절하면 안되는지요?
시인님~
참 좋은 계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海心김영애님의 댓글
海心김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리며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갑니다
요즘 경황없이 지나는 삶
그저 이렇게 아름다운 글 음악 영상 쉼을 맛봅니다
언제나 멋진 영상
소나기님의 솜씨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신 아름다운 계절이시기 바랍니다.
샬롬!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심 김영애 시인님~
잠간 뵙고 싶어도 홈에서도 뵐 수 없어 좀 궁금했습니다.
해심 김영애 시인님~
맨날 부족한 것을 아름답게 보시는 시인님의 혜안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시인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며 다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올만에 뵙네요
영문 소나기는 걍 사절인가요?ㅎ
그래도 첨 뵈었을때 영문 sonagi여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영문도 친숙한거 같습니다
정유찬 시인님 글 중에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글입니다
시제만으로도 왠지 흐뭇하고 기분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하다고 듣는다면
저두 왠지 행복해질꺼 같기도 하고...
가슴으로 스며드는 글과 음원 즐감합니다
소나기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오월 꽃과 더불어 향기로운 날들 되시고
내내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남들은 비가 내리면 마음이 거시기 하다고 하든데..
소나긴, 비가 내리면 마음이 좋습니다.
비가 내리려고 하는 어둑한 분위기도 좋아합니다.
소나긴 개념없이 사계절 모두를 좋아 합니다.
계절 계절 모두 매력 있습니다.
비가 내려 잠시 주절거렸습니다.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평안한 휴일 밤 보내식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