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하는 날이면 / 이효녕 / 낭송 먼하늘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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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11회 작성일 15-07-22 12:44본문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안부드립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오늘두 행복 가득 미소 가득
행운이 넝쿨째 들어오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이효녕님의
주옥같은 시를 낭송 작가이신 선혜영 님의 옥을
굴으는듯 고운 목소리에 발걸음 멈춰 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색 참 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음색입니다.
최영복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내려 놓으신 마음 고맙습니다.
두분 시인님~~~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영상 글 고맙습니다
시원한 소나기라도 한줄기 내렸으면 하는 칠월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그래도 싫치않은 여름,,,소나기가 있기때문일거예요 ㅎㅎ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참 애잔합니다...고운밤들 되소서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고맙습니다.
조금 습하고 더워졌습니다.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