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아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93회 작성일 16-05-18 18:1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샘님!
오월은 장미의 계절입니다 향기도 좋구요
우리 샘님 귀한 작품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유급 시키지 말기용ㅎ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지금쯤 타국에서 힘드시지는 안는지요? 이 글은 제가 시말 입문
비바람에 힘들때 나를 안아 일으키고 내 눈물 닦아 주던 고운 님께
받첬던 졸 글이었습니다 장미의 계절의 잊지 못할 추억의 흔적에
졸작이지만 다시 한 번 감사의 가슴 남겨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으로 수 놓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출국한지 열흘 가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름이상 더 이곳에 머물을 예정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제게 베풀어주시는 깊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예쁜 장미 꽃에 고운시를 실으셨군요..
정말 많은 고난을 겪으시며 시마을에서 굳건히 자리하신 은영숙 시인님..
시인님...만한 연세가 되면..
과연 제가 시인님을 따라 이만큼 왕성하게 활동을 할수 있으려는지
정말....시인님의 파워에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표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지어 주시고
시종일관 같은 사랑으로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항상 사랑과 하나님의 은총이 시인님 주위에 차고 넘치시는 축복으로 자리하시기
바라오며..
시인님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노란 장미꽃의 화려한 자태가..
시향과 더불어 가슴에 들어 오는 군요...깊이 깊이~~~~~~!!!
저도 끝없는 사랑을 드립니다....사랑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장미향..
꽃보다 고운 글,,잘 감상하고갑니다,
해피5월애,,정말 오월은 가슴이 뭉클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자유판 입문시 부터 언제나 빠짐 없이 제 곁에서
격려의 글 주셨던 시인님! 저는 잊지안고
감사 한 마음 기도 속에서 만나 뵙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해 올립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유 노랑 장미는
향기도 좋구 해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꽃이랍니다
음원이 애잔하게 들리네요
노랑장미(로사님 큐피트님께) 영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물하시는 글이로군요
두분의 넉넉하고 아름다운 우정
참 뵙기에 좋습니다
가슴이 찡해 옵니다
정말 우정이 가득 담긴 훈훈한 글
읽고 도 읽습니다
큐피트님
은영숙 시인님을 이끌어 주심에
저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큐피트님!!!
두분
장미의 계절 오월에도
늘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성지 순례는 은총 속에 자알 다녀 오셨습니까?
피곤 하실텐데 이리 늦은 밤에 이곳 까지
챙겨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제가 복이 많아서 우리 작가님께서도
천사의나팔 작가님께서도 혈육처럼 돌봐 주시잖아요!!
두 작가님께도 감사의 글도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언젠가 졸 글이지만 찾아 뵐려고 마음 다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제 글을 100번째의 영상을 소중하게 올려 주셨던 기억
소중하게 간직 하고 있습니다
우리 천사 샘님은 부족한 저의 생일 축하 영상과 시인님의 시를
영상시화로 올려 주셨고 이번엔 어버이날 카네이션 파티도
거창하게 올려 주셨습니다 또 영상 포토스케이프 사사 하시느라
삼복 더위에 땀띠나고 더위 먹고 흰머리 새치까지 생겨 버렸지요
두 작가님께서 남자 작가님들 이 었다면 아마도 내 은색 갈대가
삭발 됐을 거에요 ㅎㅎ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복이 너무 많지요?!!!
감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주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진심어린 마음을 담은 글이야 말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글이 오로시 전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큐피트님께 감사한 마음를 전하고 싶으셔서
쓰신 글인거 같은데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한편으론 데레사님처럼 찡해집니다
오늘 선곡이 탁할하신데요ㅎ
힘들때 위로와 격려 힘이 되어준 친구야 말로
영원히 잊지 못할꺼 같습니다
서로를 위하시는 마음이 참 뵙기 좋고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고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이 자리에 굳겉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유급은 절대 아니궁 진급 시켜 드릴께요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방가 반갑습니다
우리 샘님 은혜도 말로는 다 못 하구요 소화 작가님 답글에
말씀 드렸지만 벗님 들이었다면 내 머리가 남아 나지 안했을꺼에요
자유판에서 멋 모르고 회오리 태풍맞을때 큐피트화살 작가님이
저를 차마 못 버리고 끝까지 지켜 주던 그 따뜻한 배려를 어찌
잊으리요 그때 눈물로 썼던 글을 좀 손 보고 올려 봤습니다
제가 죽기 전에 우리 샘님 하고 소화 작가님 하고 사랑의 글 꽃을
올려야 할 예정입니다 비록 습작생 이 지 만요
진실로 진실로 감사 합니다
아마도 남정네 였다면 상사화를 안고 쫓차 다녔을꺼에요
인물까지 예쁘니까요 사단 났지예?!!!
물어봐? 물어봐요 큐피트님께 나도 모르게 그땐 왕초보라
사진을 올려달라고 해서 순진하게 또 올려 놨지요
나도 미운 오리새끼는 안이거든요 ㅎㅎㅎ 예쁜 할매당께(웃음)
이봐요 우리 샘님 보니까 신바람 나서 쌩쌩 바람 소리나죠 !
편한 쉼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우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귀한분들의 글도 받고,,,,
고운작품도 감상 할 수 있고,,,해피오월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두번씩이나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