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은 부부의 날 / 부부는 이런거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79회 작성일 16-05-20 07:17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하나요 ㅎㅎ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
해피오월애 푸른행복의 바람 싱그럽길모든님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일심 동체의 잉코 부부이 고운 글에 폭 빠젔다가
부러움 안고 머물다 가옵니다
음악도 영상도 환상 적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오늘 부부의 날~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행복한~
아름다운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모님께~~
애정을 듬뿍 담아 "사랑합니다"
진심을 듬뿍담아 "고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표현하시고요~
오늘 하루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베스트 영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회수 조작하지 마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메랑 / 신광진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데
바람 소리만 들려도 느낄 수 있는 감성
혼자서 높게 포장을 하고 올라선 초라함
바르게 걷는데 편법 때문에 기분이 언짢고
누군들 자신보다 높이 올라가면 좋겠는가
틀린 것을 바로 맞혀가는 바름의 가르침
존중하려 해도 매일 부딪히는 불쾌함
도가 지나치면 존중의 가치도 사라져
얼마큼 멀리 가면 주위가 보이지 않을까
어둠을 뿌린 만큼 다시 돌아오는 아픔
깨끗하게 포장하고 감추는 바닥의 현실
배움의 감성도 열려서 따라가지 못한 젊음
.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의 글을 읽어보니 이사람은
요즘 초여름의 이상 고온에 머리가 이상해졌는가 봅니다
누가 베스트 영상 이라고 언급이나 했는지?
또한 조회수 조작 이라는 터무니 없는..
말도 되지않는 글을 올린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풍차는 바쁜일이 있어 영상물 올리고도 영상시방에
자주 못들려 댓글에 대한 답글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베스트운운,조회수 조작, 이런 표현은
금시 초문입니다
신광진 이사람은 남을 음해하고 비난하는 못된 근성의
소유자가 아니면 머리가 이상해진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부메랑이라는 이상한 글도 함께 올린것은 무엇인지..
이런 자가 시를 쓴다니 한심하며..영상시방이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