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피는 꽃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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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1회 작성일 16-05-20 12: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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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강가에 홀로핀 야생화, 물은 유유히 흐르고......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류충열님의 주옥 같은 시에
진리를 음미하며 의미 깊은 감상에 젖다 가 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 쾌 더웠는데 잘 보내셨는지요?
이젠 여름이 성큼 온 느낌입니다.
귀한 걸음으로 참 좋은 작가님의 시화에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게 보내시고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인님,^^
내꽃님의 댓글
내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고 길게 흐르는 세속의 강의
큰 물줄기에 동참하고 싶은~
의미가 깊습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꽃님!
반가 반가워욤.^^
한 줌의 햇살보다 곱고
가슴으로 적셔지는 깊은 호흡입니다.
더워지는 하절기에도 안녕을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꽃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
심신이 피로하지만,
물가에는 아이들의 물놀이에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시원한 강물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
그윽한 시화가 이 밤을 밝힙니다.
사랑으로 빚어 내리신 작품,
소중하게 간직하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조석으로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한 삶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