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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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85회 작성일 16-05-25 06:59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서......
잘 배우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향기론 차 한잔 도 잘 마시고갑니다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힘나는 경쾌한 음원~
찬란한 멋진 영상작품~
아름다운 뜻 깊은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하고 오래오래 머물다갑니다~
풍차주인 선생님!!~~
예쁜 장미향기 물씬 풍기는 오월~
아름답고 행복한 수요일 벙긋 벙긋이~
건강하시고요~많이 즐겁고 많이 행복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참으로 오랜만남입니다
오늘은 어쩐지 뭐가 빠진것 같아 가만히 생각을했어요
그래서 이미지방 에 안계셔서 영상시 방으로 찾아왔어요
저 또한 뭐가 그리 바쁜지 울 작가님을 잠시 잊고 댓글도 못달어드리고요
그런데 "왜" 저아래 무슨 섭섭한 내용이 무슨뜻인줄 모르겠으나
저도 한때 어느 분과 잠시 얼굴을 붉히는 과정이 있었답니다요
시간이 흘러가도 용서가 안돼는건 사람인지라 그런지몰라도
참으로 암탑갑지요
늘 건안하세요 풍차주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안녕하세요
위에 메밀꽃님도 찾아 오셨네요
용서의 진리
참으로 좋은 글 감사히 읽습니다
용서는 사랑이지요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는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요
제가 존경 하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명언 한마디 소개할께요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포용 동화
자기를 낮춤이 선행된다"
한국 최고의 성직자였던 그도
사랑을 실천 하기가 많이 힘들었었다고 토로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 오는데 칠십년이 걸렸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서
사랑을 실천 하기는 여간 힘든일이
아닐수 없구나 라고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시마을이 사랑으로 가득찬
그런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노력해야만 되겠습니다
제발 누구든지 상대방에게 태클 좀 걸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이 많이 길어 졌네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그리움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게시물 올리고 이제 들어와 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좋은 말씀 소개하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