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일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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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71회 작성일 16-05-30 07: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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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이를 비방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 이런 자를 왜? 그냥
놔두는지 시마을 '영상시'방은
모르겠습니다
신광진 이자는 시인도 아니고
詩를 모독하는 일개 넋두리를
늘어놓는 파렴치한 넋두리꾼
일뿐입니다
그냥 지나가려 해도 이자의
이름이 눈에띄여 구역질이 나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안녕하세요
왠지 마음이 숙연해지는 글이랑 음원입니다
고운 영상시 주셨네요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5월도 이제 하루를 달랑 남겨 두었네요
안 좋았던 일은 다 잊으시고
6월엔 기분 좋은 일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더위의 건강 유의하세요
진실은 통한다고...
내가 떳떳하고 정직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이젠 더는 신경 안쓰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note24님의 댓글
note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인트 높은 사람입니다 54,016 점 (본인이 한 말씀)
그만큼 시마을을 사랑한다는...
자유게시판에서도 불미스러운 일이 ..
창작시방에서도 시인이 음악을 삽입했다고
어짜나 면박을 주는지 화가 치밀어 죽는 줄 알았다는,,
그 정도로 생각하세요^^
힘내시구요..
포인트가 뭔지
참나
note24님의 댓글
note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게시판에서도
모 시인님이 본인은 조회수에 관심없는데
허허실실 하셨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에궁,,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오늘이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5월은 시마을일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 달이었습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5월 훨훨 날려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희망의 6월을 맞겠습니다
천사님의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ote24님..
처음 뵙는분인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차는 정말이지..
조회수나 포인트에 관심없습니다
그냥..영상물을 만들어 올릴뿐입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또 찾아왔어요
저도 늘 시마을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요즈음 서울에선 노년에 각자 자기 취미로 하루하루를 살고있지요
대부분 체험실이나 복지관에서 남을 삶을 지식이나 건강프로에
전념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그러나 전 다른취미는없고 오로지 시마을 동호인들과
댓글달고 인연을 맺는 정도이지요.
한때 무지해서 어느 작가분에게 늘 댓글을 달어드리다가
사랑해요~~?♡
라고 쓴말이 씨가 돼어 이미지방이 흔들거렸던 뼈아픈 사연도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면 평온이 닦아 옵니다
그냥 묵묵히 침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천사의 나팔님
향기초님 (note24님)
메밀꽃님 이 다녀 가셨군요
인내하는자가 복받는 사람입니다
요즘 향기초님(note 24님) 마음이 많이 불편 하실꺼에요
천사님 말씀처럼 진실은
나중에 밝혀지니 그냥 참고 지내세요
세월은 빨리 잘도 지나간답니다
두물머리 영상과
제가 좋아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기도 일기
마음이 숙연해지는 감성적인 고운글
감상 합니다
음원도 참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내일부터 시작 되는 유월에도
좋은 날들만 있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