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사랑했더라면 / 우심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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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29회 작성일 16-06-08 08:4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어찌 이리 오랫만에 오셨습니까? 우리 아우 작가님!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강 기슭에 하얗게 핀 함박 꽃인가요?
석양빛에 비치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풍경이 있는 영상시화로 시인 안국훈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애틋한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한해 시작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유월도 삼분의 일이 다가왔습니다..
정말..
한해가 넘 빠르게 지나가는 군요..
세월따라 우리들 또한...
찾을수 없는 기억 저 편으로 지나가겠지요?
사랑도 미움도 버리면 그만인걸.....
노래 가사가 떠 오르네요...ㅎㅎ
세월가도 화제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함께 공감되는 시향입니다...
소나기작가님의 환경속에서도 함께 머물어 봅니다
행복한 유월 보내세요...영상방에 넘 게으르신거 아니신감요?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을..
한 공간에서 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마지막 맨트 쫌 찔리네.. 하하하하
두분 많이 귀하게 여깁니다.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