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꿈을 꾸었습니다 / 김득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5-07-23 21:12본문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영상시방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장마전선이 시작해 비가 오후부터 온다고 하더니..
밖에 나가있던동안 비는 다행히 오지 않아 야외활동을 즐겁게 할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길...무섭게 폭우가 쏟아내려...윈도브러시로 창을 빠르게 움직여도..
바깥세상은...찻길조차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창을 때리며 흘러내리던군요..
와..
양동이로 퍼붓는 듯한 그 빗줄기의 세참....
내일부턴 심하게 비가 내린다 합니다...
농민들은 그나마 파랗게 올라오는 농작물이 폭우로 피해를 입지않을까..
걱정되시겠어요...
모든것은 다 적당히 .....적당히....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김득수 시인님의 고운 시향...
님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머물어 가시는동안 행복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비가 그리도 오지않더니
오늘은 거칠게 쑫아 젔습니다
아름다운 여상시화에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초록의 숲이 싱그러움 가득한 영상시화로
시인 김득수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 합니다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29일날 안과 치료 가신다고 하셨나요?
아무래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나 액정화면을 들여다 보시는 횟수가 잦으시면
눈이 더 피로 하실것 같아요...
언제나 님께서 주시는 사랑 마음깊이 느껴 봅니다...
보슬비 오는거리 색소폰 연주...참 듣기에 좋지요?
영상엔 비가 내리지 않지만..
음원이 김득수시인님의 시향에 딱 맞을것 같아 올려보았습니다.
아주 오래 오래 건강하시게
좋은인연 함께해요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새벽녘에 "트럼펫`音響"의~"보슬비(雨) 오는 距離"를..
"雪岳山`溪谷"의 쉬원한 風光과,綠色숲`映像에 醉합니다!
서울 近郊에도,시원한 소나기가?이곳 水原에도,소나기가..
農民들의 爆雨疲害를 念慮하시는,善한~큐피트"房長님!
"김득수"詩人의 詩香과함께,즐感`聽하고 있습니다 如..
"큐피트화살"作家님&"은영숙"詩人님!늘 安寧`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이 안뜨네요?
암튼 이쁜글이겠지요,고맙습니다
지금뜨는군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딩이 엄청 느리셨어요? 나도향님? 예쁜글이라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즐감하시며 머무르시는 발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경기가 마찬가지...한거리라
늘 기상예보가 같습니다..
수원행성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안박사님 수원 사시는 군요..
그곳만 해도 교외라 공기가 훨 상큼하겠습니다
수도권에서 떨어질수록 오염도는 많이 감소해 있지요?
맑은공기 마시려면 좀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사람들과의 인연교류상 이곳을 떠나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운댓글로 영상시방까지 오셔서 격려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안박사님께는 감사하는 마음 뿐이네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큐피트화살님 영상!!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시원하게 물이 흐르고 꽃이 있는 영상 속에서 쉬어갑니다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김득수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시인님..
영상시방에서 이리 반겨주는 님이 계시니 마음 뿌듯합니다..
계절 지난 꽃이지만 제마음속엔 언제나 봄입니다...
봄은 제게 환상적인 감성을 갖게 만들어 주는 마력이 있고
봄은 늘 돌아보게 하는 그리움 그 자체이니까요
격려해 주시는 이상으로..
님을 성원합니다
시마을에서...꼭필요한 자리에 있어주시는 시인님이 되십시오
륜화님의 댓글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리한 주말이 기다리고 있어 행복해요 큐핏님.
반가운 님의 맑은 영상과 고운 시어까지..
한동안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한 적이 있었어요.
결국 깨어날 한바탕 꿈이었는데.
깨어난 꿈의 잔재... 추억이라는.
시마을이 마음을 많이 정화시켜 줍니다.
큐핏시인님의 자작시도 궁금하네요*^^
자유로운 주말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휴일로 이어지는 밤이라 마음이 무척 편안하군요..
시마을을 곱게 봐주시고
저를 곱게 봐주시고............
륜화님 넘 감사해서 어쩐다지요?
저는...
시라고는 할수 없고...그냥 에세이 식으로 글을 쓰지만..
블로그에서만 저장합니다..
다른분들이 써놓으신 시도 다 읽어볼 시간이 없는데
제 글까지 내놓으면..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피곤하시겠어요...ㅎㅎㅎ
이어지는 주말 내내...행복으로 물들어가시는 우리 륜화님 되시기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