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이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6회 작성일 16-06-15 15:07본문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영상시,
행복한 시간 되세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체적인 불륜의 사랑도 영원불멸일 수 있겠죠,,,잊지 못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사랑의 대상이 한 ㅇ이라면
그건 거의 사이비 교주가 아닐까요..
제가 남자가 아니라서 맞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요,,,ㅎㅎ
이 지상을 교묘하게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쓰인
글과 영상은 쓰레기입니다
적어도 문학만큼은 그러한 것들로 더럽혀져서는 안 된다고,,
詩에 문외한인 저도 그렇게 생각되네요
꼬리 달린 짐승들이 보면 콧방귀도 안 뀌겠지만,
정민기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존경하는 운영자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그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하늘을 지붕삼고 나는 새들의 오묘함을 영상을 통해서
신비롭게 보고 갑니다
멋진 영상시화로 시인 이은심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음원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신의 은총 속에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보마다 신의 은총 속에 행복하도록
기도해 주신다는 시인님 말씀에
너무 감동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오래 시마을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 주셔서 기쁩니다..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