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타 능소화야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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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6-16 09: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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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조금 흐립니다만
어제 내린 비로 거리가 깨끗해졌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글입니다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글 주신
은영숙 시인님 감사 합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감상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수고롭고 힘들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주황색 능소화가 애절한 전설을 안고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능소화가 담장에 피어 있는 것을 보면
한 번 뭠춰 서서 눈길 주고 갑니다
피아노의 음원 애절하게 제 부족한 글을아름다운 빛으로
장식 해 줍니다
작가님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수 놓아주셔서 너무 호강 합니다
훌 스크린으로 감상하니 전설 속에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도 장마철 대비할려고 벌써 또 흐린 날씨 줍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주의 은총 속에 행복 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시인님의 감성적인 글이
영상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과찬해 주시니
더 멋진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여섯살짜리 외 손주녀석이
유치원 가는 길에 넘어져서
눈썹 아래 상처가 나서
병원에 가서 여덟바늘을 꿰맸답니다
그만 하길 다행입니다만
어제는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아이들 잘 보살피라고
딸아이에게 당부를 했네요
저희 집안 이야기를 했네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얼마나 놀라 셨습니까? 듣는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어린아기가 여덟바늘이나 꿰맸으니 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아려 옵니다
여름이라 치료 섭생 잘 하셔야 하겠습니다 걱정 되시겠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댓글이 문제가 안이지요 제가 작가님 마음을 다 알고 있답니다
그 와중에 챙겨 주시는 감사 어찌 잊으오리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