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필력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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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7회 작성일 16-06-17 17: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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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날씨가 많이 덥네요. ^_^
더운 날씨에 잘지내고 계신지요?
요즘 산에서 날아오는
밤꽃 향기가 너무나 향기로운 계절이네요.
철따라 우리네
마음을 달래주는 자연이 넘 이뽀요~ ㅎ
계절이 이젠 여름입니다..
초여름의 신선함이
전해지는 이 시간...
고운글에
행복을 느끼며 다녀갑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고 언제나
행운이 합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볕더위에 별고 없으신지요 도희 작가님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데 장문의 시를 멋지게 꾸미시느라
얼마나 수고 하셨습니까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가슴이 참 따뜻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엔 작가방 시인님들 영상시 만드시느라
애 많이 쓰셨지요
늘 기꺼이 영상시로 재능 봉사해 주시는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잘 모셔 놓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요즘 기후 변화가 한 여름 같습니다
초록의 나무 그늘에 아름다운 여인들의 즐거운 나드리
바이올린 연주가 이곳까지 들리는 듯 감미로운
음원과 시인 김선근 회장님의 주옥 같은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겸손과 온유로 모든 이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시는 은영숙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참 반갑습니다
오늘도 요양원 어머니께 다녀왔는데 침대에 누워
식물인간처럼 지내는 분들을 보며 눈시울이 젖었습니다
늘 시마을에서 행복하신 모습에 저도 기쁩니다
도희 작가님께서 제 부족한 시를 멋지게 꾸며 주셨네요
시인님 폭염과 장마에 건강 보중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시기 빕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