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현상하는 여자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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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07-09 1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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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시를 현상하는
여인들 ~~
모두 델꼬 왔어요~ ㅎ
더위에 건강하시죠~?
비온뒤의 맑고 투명한 햇살은 좋은데
푹푹 찌는 날씨는 싫은뎅 ~
이곳엔 벌써부터 푹푹 찌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ㅎㅎㅎ
왜 웃느냐고요?
내가 드릴 수 있는 게
이것 밖에 없네요.~
미소
그래서
웃습니다.~~
더위속에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보양식으로
에너지 충전 잘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명품 시심에 잠시 댕겨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델꼬 오셨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쩌다 진사님들 따라 사진을 찍노라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한 컷의 사진을 찍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에
한 편의 시를 짓기보다 힘들다는 것을 실감 합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입니다
덥다 덥다 하다 잠시 후면 춥다 춥다 하겠지요
이처럼 계절은 변화무쌍한 것이지요
예쁘고 멋진 영상시에 월요일 아침이 행복합니다
보양식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ㅎ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희작가님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솜씨입니다..ㅎ 시를 현상할 수 있다니...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kgs7158님
저는 사진에 관심이 많지요
길가다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차에서 내려
취미 삼아 폰으로나마 찍곤 하지요
참 재미가 있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멋진 풍경을 찍기 위해 먼 길을 달려가는
진사님의 열정에 감탄하지요
불볕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찬란한 꽃 속의 아름다운 모델여인 작가님 안이신가요?
너무 상큼하게 예쁩니다
고운 영상시화로 회장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환후로 누운 비실이를 벌떡 일어나게 합니다
음원도 즐거운 하모니가 즐겁게 흔들고 싶게 하네요 짝짝짝......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도희 작가님께서 예쁘고 멋진 영상시를 꾸며 주셨습니다
마음에 드신 것 같아 제가 행복합니다
무엇을 한다는 것은 늘 수고가 따릅니다
이렇게 수고해 주신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 보중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