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는 섬 마을 / 은영숙 -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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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76회 작성일 16-07-14 00:2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시원스런 바다의 풍경이 유혹을 하는 계절입니다
작가님께서 고생하시며 소중하게 담아오신 영상
모셔 왔습니다
서투른 재주로 습작 했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감사 드립니다
맘에 안드신 습작, 고운 눈으로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은총의 즐거움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
넘 시원스런 바다를 보니 가슴이 탁 트입니다
요즘 바다를 본 지가 오래된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앉은뱅이 구경 잘 하고갑니다 ,해피칠월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오세요 시인님! 너무 더우니까 어지럽고
정신이 도둑 맞은 것 같아요
고운 걸음 하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테레사님!
하늘과 바다와 파도에 갇혀
구름을 피워 올리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
됩니까?
섬의 공복을 채워주듯 허공을 떠나지
못하는 갈매기들,
거기에 은영숙 시인님의 시가 어우러져
섬의 낭만을 부추깁니다.
글과 영상과의 만남이 마구 풀리는 연실처럼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늦은 시간 까지
더위도 가만 하시고 부족한 제 공간에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고맙습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映像詩人님!!!
"소화`테레사"任의~섬`마을 映像에..
繡`놓아진~ "꿈에 그리는 섬`마을"詩響..
"나!그곳에 둥지틀고,情人과 함께 살고파!"라..
自然을 노래하시는 "殷"님의 詩香을,欽慕합니다!
"은영숙"詩人님!&"소화`테레사"作家님! 感謝드리오며,
무더위`날씨에,健康조심 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어린시절 초딩 교사 발령을 받을때도
섬마을에서 교편을 잡고 싶었답니다
허나 부모님의 반대로 꿈을 이루지 못 했지요 ㅎㅎ
안 박사님 너무 덥습니다
이 더위에 부족한 저를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격이롭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나요?
허리는 좀 괜찮으신가요?
편찮으시면서도
이렇게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아주 멋진 영상시화 감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한참 하시다 보니 익숙해지시지요?
지금 잘 하시고 계세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불가능이 없다고 한다네요
얼마전에 서예 휘호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진
팔십대의 남자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예술을 하는데 나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도 한 바탕 웃었답니다
바로 열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지요
시도 남의 글에 댓글도
열정을 다 하시는 시인님을 존경 합니다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시인님
수고 하셨구요
추영탑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은영숙 시인님의 영상시화를 찾아 주시고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이제는 영상시방에 자주 오시다 보니
현기증은 안 나시는지요?
자주 오셔서 멋진 댓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영상 작가님들의 힘든 작업을 실감 합니다
작가님의 수고하신 작품에 습작 해 보면서
감사의 기도 드렸습니다
믿고 의지하는 우리 작가님의 작품이라 서스름 없이
올려 본답니다
이제 세월이 너무 한계에 와 있는지 이번 척추시술은
효과가 없이 게속 통증이 있어서 다시 병원에 재진을 해야
할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눈에도 문제가 있고 하지만 내 취미도 외면 하면 바로 치매로
갈 것 같아서 기도 하면서 주님께 의지 해 봅니다
추영탑 시인님이 우창방에도 자주 초대 받는 시인님이신데
시말엔 오신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도
제게 댓글 주시기에 너무 고마워서 무 재주인 제가
보은의 길은 없고 걍 글을 올려 드려 봤습니다 ㅎㅎ
선무당 사람 잡는 식이지요 ㅎㅎ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긴 댓글로 후원 해 주시어
감격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은총의 즐거움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