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환 (愛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5-07-24 15:38 본문 . 애환 (愛汍) /노을지는 언덕 함께 할 때의 사랑이 부족한 듯 돌아서던 당신의 뒤에 서서 남겨진 홀로는 오롯하리라 여겼는데 보고픔이 깊어지며 그리움이 짙어질때에 사랑을 기억하는 것이 이리 힘이드는 무게였다면 아무 말 못한 채 마냥 보내지는 않았을 것을 머물고 싶듯 기억하는 건 마음이지만 정녕 아닌 척 아픔을 소리 없이 삭히는 건 가슴의 몫인가 봅니다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4 16:04 노을지는언덕님 운영자님! 이곳에서 자주 뵈오니 반갑습니다 지개에 진달래꽃 가득 싣고 사랑 찾아 가는 길인가요 사랑을 기억함이 아무리 무거워도 영원히 가슴에 상사화처럼 피어 있으면 합니다 음원도 쎈치 합니다 시와 잘 어울립니다 제 소견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행보 되시옵소서 노을지는언덕님 운영자님! 이곳에서 자주 뵈오니 반갑습니다 지개에 진달래꽃 가득 싣고 사랑 찾아 가는 길인가요 사랑을 기억함이 아무리 무거워도 영원히 가슴에 상사화처럼 피어 있으면 합니다 음원도 쎈치 합니다 시와 잘 어울립니다 제 소견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행보 되시옵소서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4 18:26 따로이 글을 쓰려고 여러번 습작을 해서 올리는게 아니라...이미지나 영상...음원을 함께들으면서 되도록이면 분위기에 맞게 글을 올리는편이라 어울리게 늦껴질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글이 많이 부족한건지도 모른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숙작가님~ 따로이 글을 쓰려고 여러번 습작을 해서 올리는게 아니라...이미지나 영상...음원을 함께들으면서 되도록이면 분위기에 맞게 글을 올리는편이라 어울리게 늦껴질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글이 많이 부족한건지도 모른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숙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4 22:04 마음과 가슴이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르다는 것.. 시인님의 시향을 보고 느끼고 알것 같습니다.. 마음에는 이성적인 생각이 가미되지만 가슴은 무조건 인것 같아요.... 모처럼 머물고 싶은 시에...한껏 젖어 갑니다 노을님 늘 행복하세요~!! 마음과 가슴이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르다는 것.. 시인님의 시향을 보고 느끼고 알것 같습니다.. 마음에는 이성적인 생각이 가미되지만 가슴은 무조건 인것 같아요.... 모처럼 머물고 싶은 시에...한껏 젖어 갑니다 노을님 늘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06:28 노을지는언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멋지고 너무 좋습니다 돌아서면 항상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남습니다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멋진 주말 되세요.^^ 노을지는언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멋지고 너무 좋습니다 돌아서면 항상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남습니다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멋진 주말 되세요.^^ Total 17,432건 7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132 비가 내리는 날이면 / 賢智 이경옥 댓글+ 2개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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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4 18:26 따로이 글을 쓰려고 여러번 습작을 해서 올리는게 아니라...이미지나 영상...음원을 함께들으면서 되도록이면 분위기에 맞게 글을 올리는편이라 어울리게 늦껴질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글이 많이 부족한건지도 모른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숙작가님~ 따로이 글을 쓰려고 여러번 습작을 해서 올리는게 아니라...이미지나 영상...음원을 함께들으면서 되도록이면 분위기에 맞게 글을 올리는편이라 어울리게 늦껴질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글이 많이 부족한건지도 모른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숙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4 22:04 마음과 가슴이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르다는 것.. 시인님의 시향을 보고 느끼고 알것 같습니다.. 마음에는 이성적인 생각이 가미되지만 가슴은 무조건 인것 같아요.... 모처럼 머물고 싶은 시에...한껏 젖어 갑니다 노을님 늘 행복하세요~!! 마음과 가슴이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르다는 것.. 시인님의 시향을 보고 느끼고 알것 같습니다.. 마음에는 이성적인 생각이 가미되지만 가슴은 무조건 인것 같아요.... 모처럼 머물고 싶은 시에...한껏 젖어 갑니다 노을님 늘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5 06:28 노을지는언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멋지고 너무 좋습니다 돌아서면 항상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남습니다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멋진 주말 되세요.^^ 노을지는언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멋지고 너무 좋습니다 돌아서면 항상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남습니다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멋진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