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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런 마음 아시나요 /최영복(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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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00회 작성일 16-07-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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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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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5 16:45

소나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찌 지내시나요?
밀려 오는 파도에 낙조의 아름다운 물비늘이 수채화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애틋한 음원에 멈춰 서서 시름을 잃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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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6 00:56

그대가 곁에 없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시한줄 놓고갑니다 ㅎ
멋진 저녁놀 바닷가... 앉은뱅이 즐감하고갑니다,해피칠월애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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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25 17:42

소나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특별한 결과 물도 없는데 마음만
바쁜 것 같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계속되는 폭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합니다
조금 더 어유 로운 마음으로
슬기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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