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 은영숙 /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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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67회 작성일 15-07-24 19:1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또 일 저질렀습니다
허락도없이 바다사진 쌔벼왔어예 ㅎㅎ
고운 눈으로 봐 주세요 밤이라 잘 보이라고 큰 글씨가 돼 버렸어요
해 놓고 보면 내 마음에 안드는데 다시 수정할려면 힘들어서
걍 놓아 봅니다
션한 바다가 고향인 떠나버린 사람이 생각나는 진사 입니다
저 모래사장에 이별의 이슬비 무자게 흘렸지요
바다에 서면 지금도 가슴 시린 추억에 설래게 한답니다
만나고 헤어짐이 그리도 슬펐던지......
아쉬움의 발자취 기억 속에 묻고 !!
영상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없이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이미지방에 올려진 모든 것은 다 공유하는것입니다.
허락받고 안받고 전혀 필요없습니다
다 가져다가 그냥 좋은곳에 쓰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너무 마음이 여리신 우리 은시인님..
상처도 많이 받으시고..
눈물도 많으시고
웃음도 많으시고...
우리님께서는 사랑받기에 필요 충분 조건을 다 갖추셨습니다
그저 건강만 챙기셔요..
님께서 건강하셔야 제가 걱정을 덜 합니다
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예쁘게 살아야 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는 시인님..
사랑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수 놓은 추억의 실타래!
가고 없는 추억의 장이 되었어도
잊히지 않는 그리움은 삶의 한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절 찾아 오셨군요 훠이훠이 땀 흘리고 오셨습니까?
과찬의 말씀으로 격려 주시는 행복한 밤입니다
달음질하는 세월이 원망 스럽습니다
우리 작가님과는 뗄수 없는 열리지같은 인연이라 생각 합니다
다음 생에 하늘나라의 파라다이스에서도 좋은 연으로
바라볼수 있을것입니다
언제나 기도속에 만나뵈는 아름다운 인연이지요
고운밤 고운 꿈꾸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님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격려의 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시인님이 이제 영상시인님이 되셨네요
축하합니다
계절에 맞는 큐피트님의 사진인가 봅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되시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반갑습니다 작가님이 제 공간에 찾아 주시니 영광입니다
제가 영상 시인이라니요?! 사람들이 웃을거에요 ㅎㅎ
글쓰기보다 어려워서 힘들어요 영상 작가님들이 대단 하셔요
저는 천사님이 저를 많이 지도 해 주셨습니다
제 선생님이지요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주말 행복 하시옵소서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시를 볼 적이면 늘 바닷가에 나가고 싶어지네요
내일부터 우리 회사에서 9일간 휴가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사장님으로부터 극장 티켓 2매를 선물로 받고요
그리고 내일은 음력 7월 25일 양력으로는 6월10일 제 생일이구요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담겨져 있는 영상시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시를 통하여 바닷가를 거닐고 싶고
또한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도 많이 쓰고 싶네요.
바다처럼 넓은 사랑은 없다지요 큐피트 화살님의 영상을 통하여 시원한 바다의
풍경을 보여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작은 꽃다발이지만 마음으로 보내 드립니다
언제나 행운만 있으시도록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