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손잡아 보고픈 / 은영숙 > 영상시

은영숙 시인님..방가와요..
그대~시인님의 손 살포시 잡아드리고
저는 잠시 어디에좀 다녀올게요.
나중에 제 손 다시 잡아 주실 거져?
다시 또 뵐게요..
달콤하신 주말되세요..^^

음악은 잘 모르겠다요...나중에 다시 또오....
큐피트님의 아름다운 곡으로 넣었어요.^^

내 동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렇게 더운 날씨에 좋은 선물로 내려 주신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이 멋진 실루엣을 입었습니다

피아노의 음원이 감미롭게 가슴을 감성으로 자극 합니다
폭 빠저 버렸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
내동이 작가님!!

내둥이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에 내둥이님 그림으로 영상작업하여
선물로올러났습니다
영상소스 가저가세요

은영숙시인님의 시어 잘보고갑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나비님..방가와요..ㅎㅎ
이제서야 요기 영상시방에서 인사를 드리네요.
그림 인사드리다 보니..깜빡~
더 아름답게 발전한 영상물...
넘 멋찌게 잘도 만드신답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제 그림 이미지로 또 부탁해요..나비님..
낼 주말 편히 보내시구 담 주에 더 방갑게 만나요..^^

By 나비님
더운 날씨에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나비 작가님!

은시인님..ㅎㅎ
이 더운 날에 제가 못 드린 인사에
찬찬히 방갑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마음 든든하옵니다.ㅋㅋ
영상시방에서 자주 뵈오면서 고운 인사로 함께 마니 나누어요.
낼 주말 잘 보내시구
담 주엔 더 방갑게 행복한 기분으로 만나요..^^

cjstkdhk skql
나비의 노래깉아요,,천사를 바라보며,,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해피 팔월들 맞으세요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랫만에 오신 내동이 작가님께서
제게 고운 선물 주셔서 감격 하고 있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내동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ㅎㅎ
이번 주에 첫 만남이었던 것 같은데..
고운 인사로 함께 해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낼 주말인데 오늘처럼 더우면 싫은데요..그치요?
부디 기운내시구요.
담 주엔 션한 모습으로 즐겁게 만나길 바랄게요.
더운 날에 인사주셔서 감사드려요..^^

안오신다 하였는데
푸른 하늘과 바다
졸졸흐르는 계곡물
거기에 시원하고
상큼한 바람인듯
오셨습니다
안보니는 동안에도
모든것이 잘 풀렸을 거라는
좋은생각 가득 담아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늘 즐거운 미소 머무는곳
함께 하길 바래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
늦은 밤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내동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 ~~^^

최영복 시인님..ㅎㅎ
방가와요..
제가 시마을에 안 올려다가~울 최영복 시인님을 뵈러 온 거랍니다.ㅋㅋ
시마을이 이사를 해서 꽃단장을 해서 그런 지~
요기 시마을을 찾기가 무지하게 힘들었답니다.
제가 길눈이 좀 어둡거든요.ㅋㅋ
그래두 제대루 찾아왔지요?
그 동안 평안하셨구요?
이제는 자주 뵈올 거랍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자주자주 만나요..
아름다운 시향 마니 풍겨주시구요..
낼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 또 만나요..^^

방가운 시인님들~
평온한 밤이 깊어만 가네요.
왜 이렇게 습한 지....
고운 아침에 다시 달려와 방갑게 인사해 드릴게요.
꼬옥~다시 만나요..
고운 밤 달콤하게 주무세요..
무더위~지치지 마시구요..파이팅~^^

울 시인님들~
정말 마니도 보고팠었답니당..^^

#.*내둥이* 映像 Image-作家님!!!
  "내둥이"任을 "영상시房"에서,다시만나뵈니..
  무척`방갑습니다!"殷"시인님과,"任"들도 歡榮을..
  "殷"님은 "둥이"任을,내`동이"任이라 이삐`稱하시고..
  "큐피트"房長님의 "映像과 音香"이,넘`좋아하는 趣饗여..
  "내둥이"作家님! 무더운`날씨에,健康조심!늘,康寧하시어要!^*^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 한 박사님!

이 더위에 먼길을 찾아 오셨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셔 정겹답니다

내동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ㅎㅎ
이미지방에서 뵈었구~
또 영상시방에서두 뵈옵니깐...
참 좋답니다.
제가 시마을에 올만에 온 날에 안박사님께서 아니 오셔서
솔찍히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더위에 탈이 나신 건 아니실까~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인사주시고 하시니 걱정 내려놓아두 되겠지요?ㅎㅎ
벌써 낼이 주말이네요.
다른 주말의 시간보다 더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더우셔두 꾸욱~참으시구요.
션한 냉면이라도 드시와요.통깨가 가득 들어간 물냉면으로~~
담 주에 더 기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