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해바라기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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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56회 작성일 16-07-30 18:44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은 더워서 해를 싫러하는데
바라기꽃은 해만 쫓아가니 시꺼먼
탄 가슴들이 알알이 씨가되어
가슴한가득 박혀 사랑이어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 더위에 일착으로 오시어
아름다운 시 같은 댓글로 수 놓아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와아!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무지 무지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실바람에 흔들리는 키다리 해바라기
정감 가는 노란 얼굴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옷을 입히시어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의 음원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어 마음에 들어 졸작이나마 올려봤습니다.
본 뜻에 어굿나지나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곱게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내내 건안하시고 좋은 시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인기가 땅을 찌르네요;
여러 작가님들께서 앞 다투어 영상시화를
만들어 주시니,
은시인님의 얼굴이 해바라기처럼 환한 미인이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ㅎㅎ
yongkra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 고운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시고 고운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부지런 하신 우리 시인님!
주일 아침을 환히 밝혀 주십니다
제 인기가 좋은 것이 아니라 우리 작가님들께서
사랑으로 보살핌 주시는 선물 들이랍니다
격려와 위로의 배려 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덥다 하더라도
나름의 비책과 조화로움으로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내요
좀더 넉넉하고 너그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여름되세요
작가님
시인님 고운 영상시화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 더위에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