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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누구십니까 / 우애 류충열 ( 작품: 푸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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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72회 작성일 16-07-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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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누구십니까

우애 류충열


어지러운 세상에도
노래하는 새 소리 들리고
꽃들은 춤을 춥니다

펴내지 못한 감성을
송두리째 가로채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허허로운 가슴을 헤집고
멀쩡히 들어앉는
당신은 누구 십니까

부드러운 감촉으로
매끄럽게 진실을 타고
내 마음을 횡단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영혼의 밥상 위에
그리움의 반찬을
맛깔스레
올려놓으신 당신은

도대체 당신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

푸르미 작가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시원스런 주말로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많이 덥지요?

푸르미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시인님의 감성깊은 시향에
음원까지 애잔해서
참으로 잘 어울리는 영상시화입니다
글속에 당신은  누구십니까? 는
아내를  칭하는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칠월이 가네요
팔월에는 더 행복한 날들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도 찜통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감이 혁혁히 안기는 아침입니다.
때론 이런 배경 음악도 좋아하기에
그저, 나 좋다고 오렸지만,
푸르미 작가님의 작품 안에서
고스란히 마음을 빼앗기고~

대상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글 속에 주인공이 되어
와 닿는 분도 있을 뻔해서..ㅎ

7월도 마지막 날이군요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마음이 키고
듣고자 하는 자는
심장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을게고...
kgs7158님! 존 시간 되세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작가님!
푸르미 작가님의 영상 너무 사색 하는 모습이 가슴 아리게 합니다

우애 작가 시인님의 주옥 같은 절절한 시심은 어데서
저리 감성 깊은 곳을 표출 할수가 있을까요
당신은 누구 십니까?

음원의 기도하는 음색이 죽여 주는군요
심연의 가슴을 울려 주는 걸작을 내 놓으셨습니다
또 보고 또 보고 발길을 돌릴 수가 없어서 아에 주저 앉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저 호소력을  닮고 싶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에 좋은 아침입니다.
무덥지만 차분하게 진행되는 휴일
잘하고 있는 건가요..우애는 ㅎ
감성의 골이 깊지 않으면
이런 작품 빚어내기 어렵지요.
작은 글을 잘 살려준 작품입니다.
주저앉으셨다니 상상이 갑니다ㅎ

인간의 능력에는
특히 예술 세계에서는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는 작품이
탄생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예술의 가치는 정도에 따라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덥겠구나! 예감합니다.
참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7월의 마지막 날 시원스럽게
마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드러운 감촉으로
매끄럽게 진실을 타고
내 마음을 횡단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러날을
그렇게 뵙지 못함은
내 마음을 횡단하기에
무덥고 힘이 드셨습니까

부드러운 감촉으로
내마음을 다시
횡단하십시요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아름다운 님의 시향기는
아름다운 오늘에
행복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에 잘 계시는지요?
어느 해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세월은 인간에게
무엇을 남기고 가는 걸까요
모처럼 휴식하면서 이렇게 뵈오니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렬 작가님 사람마다 가슴에 우는새 한마리 있다고 했습니다 만
이 나이까지 무엇을 더 깨우치라고 날이면 날마다 마음속에서 나를 흔든는지
이 세상 떠날때까지 내가 나를 몰라 해메이게 될 것같아 자신이 불쌍해서
모든것이 다 귀찮아서 요즘은 매일 푸른하늘에 흐르는 하얀 뭉게구름만
보아도 울컥합니다
노랫말이 또 울컥하네요
류충열 작가님은 영상 음악 모두 들어보면 아주 감성적이고 낭만이 있는 분 겉아요
뵙고 싶어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네...오늘 휴일은 더위도 조금은
고개를 숙인듯합니다만,
여전히 덥습니다.
연세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감성이 살아 있는 한 행복감도 더할 것 같습니다
옛사랑의 아름다운 만큼
그 그림자에 아픔도 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찾아뵙고 인사 들려야 옳은 일입니다만,
요즘,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강건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종백모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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