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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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8회 작성일 16-07-31 16:23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솔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54E4F47557A49921B82C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
<b>가슴앓이 / 신광진</b>
사랑이 떠난 후 가슴에 숨어 살았던
마음속 외진 구석 홀로 보냈던 외로움
냉정하게 뿌리치고 떠나간 철없던 사랑
잊으려 해도 모질게 했던 순간만 떠올라
폐인 가슴을 씻겨내도 돌아오는 눈물
소리도 낼 수가 없어 멍이든 가슴앓이
일에 빠져서 노예 같은 반복되는 삶
세월 앞에 하나둘 놓아버린 가냘픈 마음
말없이 주기만 했던 그 사랑이 너무 아파요
나밖에 몰랐던 여린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지고지순한 향기 눈물로 채워가는 가르침
가난한 현실을 탓해도 홀로 도려내는 상처
마음의 표현도 죄가 돼서 속으로 우는 설움
메마른 가슴에 찾아와 아직도 미소만 지워
미안한 마음이 천만 번 속삭였던 고맙습니다
</span></font><p> </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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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아 님은 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한용운의 님의 묵이 떠오르네요 ㅎ,,,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