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처럼 아플까2 - 崔映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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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32회 작성일 16-08-02 12: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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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
최영복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더위에 건강하시죠?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사랑 가득
즐건 하루..
상큼하고
예쁜 하루 보내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푹푹 치대은 무더위에
녹음이 짙어가고
간간히 불어주는
산들바람에
개망초 꽃잎도 웃어주네요
도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고운 영상과
함께합니다
그동안에 소식은 뜸했지만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을
거라는 기쁨 마음을 같게 합니다
멋진 영상 많이
감사드립니다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방가와요.
첨 인사로 드리네요.
꽤 올만에 시마을에 놀러 왔답니다.
시마을이 꽃단장을 해서 어디어디에 무슨 방이 있는 지 아직은 다 몰라요.ㅎㅎ
두루두루 살피면서 구경해야지요.
제가 지난 날에 이미지방과 영상시방은 인사를 그래도 드린 것 같지요.ㅋㅋ
최영복 시인님의 시향을 좋아하는 저랍니다.
함께 인사나누게 됨을 감사해요.
좋은 작품..마니마니 보여주세요..
더운 날씨에 기운 잃치마시구요..파이팅~^^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림만큼 이쁜 시랑..즐감하고갑니다
상처,,새살,,돋는 아픔 그리고기쁨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여인의 모델이 연민의 눈물 짖는 모습으로
어필된 멋진 영상시화에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와 감미로운
음원에 즐거운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