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호수 풍경 / 秋影塔 - 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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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44회 작성일 16-08-04 15:5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찜통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연꽃
영상 모셔다가 이 부족한 습작생이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수고 하신 귀한 작품 감사 드립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십시요!
마파람님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바의 백팔번뇌를 털어 버릴수 만 있다면
그곳이 피안 이려니 하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늘 건안하시길..꾸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파람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
반갑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이 폭서에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작가님!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방가와요..ㅎㅎ
오늘 저요~집안 청소좀 하냐구~간간히 컴에 들어와서
인사 쪼오금씩만 드리고 갔답니다.
좀 전에 이미지방에 그림 몇 점 올려놓았구요.
지난 날에 올렸었던 그림도 있을 건데..ㅋㅋ
음악이 아주 신난답니다.
오후시간..기운내셔요.
아름다운 연꽃의 뽐냄..
고운 시향과 함께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우리 작가님은 젊어서 좋아요 부럽답니다
더운 날씨에 부족한 습작생의 공간에도 고운 정으로 댓글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지금 이미지방에 작가님 공간에 서 쉬다 옵니다
멋진 이미지에 폭 빠젔다가 갑니다
션한 저녁 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내동이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꽃이 넘 아름답습니다,,,
팔월도 무더워요,,더위들 잘 견디시고
가을을 기다려보아요 ㅎ 감사합니다.해피팔월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너무 더워서 질식 할것 같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하오며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시인님! 허수 작가님!
제일 먼저 들어와 고마운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언제나 꼴찌로,
인사를 하다보니 이젠 아주 버릇이··· ㅎㅎ
곱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꾸뻑(이건 허리 안 부러질 정도로 깊이 90도로 고개 숙인 것입니다. ㅎㅎ) !!
고운 영상 주신 허수작가님, 습작을 핑계(?)로
제 글을 올려주신 은영숙 시인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 더운 날시에 이곳 까지 오시다가
혼절 하시지 안해서 다행이고 감사 드립니다
꼴찌가 거꾸로는 일등인걸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오늘은 젤 덥다 하네요
이곳에서 영상강 나루터 까지 되집허 가시려면
혼절 하시지 않도록 황조롱이 날개 타시고
가심이 어떻실찌요 ??ㅎㅎ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조롱이는 새가 너무 크니 내가 타면
찌부러질 수도 있으니,
박새나, 뱁새 쪽으로 알아 볼 생각이니
돌아가는 길은 염려 놓으소서.
갈 길이 바쁘니 어서 이만 들어가시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도 오랜만에 들어보는 절절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노래같아요
고맙습니다..팔월도 시작이 반이라,,곧 흐르고 구월의 노래가 들리겠지요,
아름다운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들 나시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무자게 더운 날씨 질식 할 것 같습니다
이 더위에 제 부족한 공간에 찾아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