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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별/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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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49회 작성일 15-07-25 08:19

본문

    등대별/김사랑 생에 등불하나 켜놓습니다 희망의 별이 뜨지 않는 세상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내 사랑을 받칩니다 그대가 사는 삶이 조금은 힘들다 해도 참고 이겨낼수 있다면 오늘도 조금만 힘을 내십시오 그대를 위해 진정 응원합니다 그대가 행복을 느끼지 못하여 아직은 불행하다 생각을 해도 희망의 끈은 놓지마십시오 그대의 하늘에도 보이지 않아도 별은 뜨고 그대의 땅위에도 향기로운 꽃이 피어 있을 겁니다 까만 밤하늘 길을 잃었다면 별 등대 불빛을 따라 오세요 그대 인생의 길을 비추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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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쪽배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랑님  언제나  조용하시고 얼굴엔  연분홍빛이 붉으스래
건강미가 듬뿍
풍기시는  김사랑님  남다른 시어로  좋은영상과함께 늘 올려주시는  김사랑님
올 연만연시 시마을  행사모임때에도 꼭 만낫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 장소인가요
울님이노래실력도  수준급  그때  그사진도 전 윰방에도 올렸던  기억이요
알고 계시려나요

ㅎㅎㅎㅎㅎ
그러나  김사랑님은  아무 댓글  답장도 쓰시지않는 김사랑님
이젠  오해도 원망도 아니하옵니다요,
부디  건강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저 흔들리는 연꽃나무사이로  왠 청개구락지가
큰눈을 깜빡이고앉아있네요
비도오고 마음도 쓸쓸한데  좋은  음원듣고 연꽃위에  저 물잠자리 짝직기
하는모습을 어케  어디서  모셔왔나요
김사랑님  못말려요 ㅎㅎㅎ
넘 감사드려요.
윰방에 함께  거주했던  산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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