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발걸음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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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33회 작성일 16-08-05 10:25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넘 크네욤..잠시만요..^^
이젠 좀 괜찮게 보이려나요~
은영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으로 인사드렸네요.
낼이 주말~
오늘처럼 요렇게 마니 안 더웠으면 참 좋겠는데요.ㅠㅠ
오늘 넘 더워요..그쵸?
기운들 내시구요~즐건 주말의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담 주에 더 방가운 모습으로 만나요..파이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동이님
작가님! 벌써 주말인데요 오늘은 더 덥다고 하네요
와 아! 방가 반가운 우리 내동이 작가님!
이렇게 좋은 선물로 주말을 즐겁게 해 주시다니
슬픔도 도망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다 작가님과는 어딘지 모르게 휠이 통하는듯......
어떻게 보은을 해 드려야 할찌 가슴에 기억으로 안아 줄렵나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내동이 작가님!~~^^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ㅎㅎ
아휴~무슨 그런 말씀을 주셔요..
제가 더 영광이옵니다.
보잘 것 없는 제 그림 이미지에 이렇 듯~
아름다운 시향기를 채워
조금은 괜찮아 보이는 그림 이미지로 보여지게 해 주시는 걸요.
이렇게 아름다운 글솜씨가 제게서도 풍겨나왔으면 좋으련만..ㅋㅋ
추억...그리움...요런 시향의 느낌 참 좋아해요.
늘 감사드리고 있는 거 아시져?
행복하신 낼 주말이 되시길 또 바라오면서..안녕히..^^
ccat님의 댓글
cc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해서보니 아름다운 시가 제 마음을 밝게 하네요
을거운 하루가 될것 같아요
더위에 몸 조심 하세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cat님 방가와요.ㅎㅎ
첨 뵙습니다..
아름다운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으로 인사드렸답니다.
출근을 이제서야 하셨어요?ㅋㅋ
늦게 출근을 하셨나 보셔요?ㅎ
마니 더우시져?
시인님들의 고운 시향과 함께 행복한 하루로
더위도 식히시면서 편안하신 하루로 보내시길 바랄게요.
낼 주말도 파이팅~~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cat 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더위에 멀리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내동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이 젤 덥다 하네요 조심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행운의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들인가요...풀이름이..그런것같은데....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을 맺지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가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하는가.
바람에 꽃이지니 세월 덧 없어
고운작품 잘 감상하고갑니다 더운여름..건강들하시고 해피하세요 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ㅎㅎ
빙고~~~~~~
넵~부들 맞습니다..
그림을 잘 볼 줄 아시네욤..ㅋ
참 곱고 애틋한 시향이져?
추억 속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여~추억 속의 그 님을 만나고 싶어지는데요.
그 님이 누구셨더랑..ㅋ
머나 먼 추억 속이라 그님을 찾을 길이 없는데요.
그 언젠 가는 추억 속의 그 님을
꼬옥 한 번만이라도 뵙게 될 거라 생각을 해 보네요.
더운 날에 함께 인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낼 주말 잘 보내시구~또 만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상 하게도 그 동심초의 음악이 제 결혼식의 축창이었습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 아이가 고교 음악 선생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그 음원대로 기다림 속에서 해는 서산에 져 버린 것 같아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내둥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은영숙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을...
참으로 아름답게 꾸며 주셔서~
한참이나 넋놓고 머뭅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방끗~ㅎㅎ
오후시간이 다가왔네요.
오후시간이 되면 왠지 더 분주해짐으로
인사드리는 손길이 빨라진답니다.
은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으로 곱게 빚어보았답니다.
잘 빚었나요?ㅋㅋ
리앙님께서는 더 분위기있게 잘 빚으신다는 거 아시져?
인정합니다..ㅋㅋ
바쁜 손길로 낼 주말 인사드리고 외출하고 올게요.
더운 날에 나가기 싫치만..ㅋㅋ
낼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구 또 만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방갑습니다
이 더위에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 주시고
과찬으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하오며
내둥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