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은 깊어가는데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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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07회 작성일 16-08-05 13: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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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울음소리만 여름파도처럼 흐르는 팔월의 한낮
이렇게 멋진 음악의 물결을 타고 고운 글들로 마음을 채울수있음은
특별한 행운 행복입니다 ㅎ..감사합니다..더욱 행복한 팔월들 되소서.
정유찬님의 댓글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고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가장 깊은 날입니다..
더위에 몸 건강하시고
올려주신 영상 ..제게는 기쁜 여름날의 선물이 됩니다..
날마다 행복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너무 덥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창밖에 달뜨는밤 운치 있는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정유찬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음원 감미롭게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무더위가
가마솥 같습니다.
푸른 바다가 그립고
졸졸 흐르는 계곡 몰소리가
그립지만 항상
마음만 달려가고 있습니다
도희 작가님
정유찬 시인님
고운영상 감사 드리며
시원한 바람과 그늘이
있는곳에서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