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에 비친 그리움 하나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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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43회 작성일 16-08-05 22: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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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더위에 건강하시져?
넘 덥네요~
더위속에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보양식으로
에너지 충전 잘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만에~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밤이 늦었습니다 너무 찜통 같은 날씨 밤에도 여전 합니다
더위에 힘드신데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시를
아름답게 장식 해 주셨습니다
마치 한 편의 멜로 드라마를 보는 듯 감미롭습니다
이렇게 고운 선물 안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작품 잘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샬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밤이 늦었습니다 찜통 더위는 여전 하구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도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샬롬~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 속에 하늘이 흘러가 듯
파도가 밀려오듯
한 쌍의 뒷태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거기 서서 그대로 바위나 되었으면··· ㅎㅎ
굳은 바위는 말고 움직이는 바위!
영상이 너무 고와서 데자뷰를 보는 듯합니다. ^^
도희a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 찜통 더위에 이곳까지 먼길 오시어
고운 댓글 로 머물러 주시고
도희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좋은 날 이지만 .
오늘은 특히 더 좋은 날이면
오늘이 나의 인생에서 소중한 날이면
이 세상에 가장 인간을 사랑하고 생명력있는날이면
간간히 그늘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가을이 말지 않았음을 연상합니다
그런속에서 고운 영상과 함께한 시간입니다
도희a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고운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시인님도 부산 쪽 안이신가요?
멀리 오셔서 한편의 시를 주시듯 댓글 달아 주시고
늘상 잊지않고 정겨움 주시어 감사 하오며
도희a 작가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