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 / 류충열 > 영상시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1 안녕 하셨습니까?
찜통 더위에 어찌 지내셨습니까?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꽃 보다 아름다운 여인......
매혹 속에 빛나는 고운 영상시화로
간결 하면서도 사랑으로 넘치는 감성의 주옥 같은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우애 시인님!

아네~ 반갑습니다.
마치 시 마을에 함께 머문 것 같습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머지않아 세월에 밀려 달아날 것입니다.
늘 사랑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하신 시인님!
드릴 수 있는 거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곱고 아름다운 가을 산을 생각하시면서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그 사람 / 류충열


내 앞에 있을 땐

진정,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했었네

이미
떠나간 뒤에 나는 느꼈네

그 향기로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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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수그러질 줄 모릅니다.
오늘 광복절 휴일
의미를 되새기면서 고운 하루 보내십시오.^^

시제에서 살아 사랑으로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더위를 식히는 참 좋은 영상작품입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류충열 시인님^^*

사랑아 사랑아 아픈 사랑아 아무것도 모르는사랑아..`~~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도 합니다.
일정 땜새 늦은 답글 미안합니다.
고운 흔적으로 감동 주신

나르샤님!
kgs7158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은 덥지만, 시원한 가을을 생각하면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류충열 작가님 짧은 연시
짠 합니다 지나고 나서야 알수있고
세월이 흐른뒤에사 후회하는 아픈 사랑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 같아요
마냥 꿈길인양 앞만보고 달리다가
머리에 서리가 내리던 날에 아 외롭다
그러나 너무 멀리 왔었다는 것...
음원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잘 감상합니다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여기도 오셨는데 오늘에서야 봅니다.
누구나 그럴 거란 생각으로 놓아 본 글입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우리 노랫말도 있듯이
연인들 사이에도 떨어져 있어 봐야
그 사랑의 깊이를 알 것 같은,,,
시마을에 올려진 음원은 우애가 참 좋아하는
것으로만 올립니다만
좋은 음악 한 곡으로도 위로가 되는 날이 있더군요.
여긴 소나기 한바탕 지나갔습니다.
좀 시원한 느낌입니다만, 여전히 덥습니다.
편안한 안복 누리시는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종백모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