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산들 춤사위 싣고 / 최명운, 영상 푸르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65회 작성일 15-07-25 19:29 본문 산들산들 춤사위 싣고 최명운 숲 솔마루길 산책로 휘파람새가 반긴다 나무 위 어디선가 청아한 소리로 맞이한다 그 답례로 휘파람 부는데 휘파람새 고개 너머 한참을 왔는데도 멋들어진 애교 아련히 멀어지는 아쉬움 배웅이다 숲 산책길 신바람 났다 휘파람새 이어 호루라기 새도 인사 하고 나무 사이 오가는 참새 예의범절이다 잊을뻔했다 청설모는 잣을 따 껍질 벗겨 떨어뜨리고 7년의 세월 땅속에서 잠을 자다 세상에 나온 왕매미 번데기 탈피하고 날개 좌우로 흔들더니 7년 만에 소원이다 목청껏 한여름 수놓을 바리톤 음률 바람의 지휘 하늘거리는 나뭇잎 춤사위 수백 개 악기로 연주하며 흥겨운 합창이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6 01:57 최명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 영상 시 아름답습니다 음악이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최명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 영상 시 아름답습니다 음악이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6 02:56 아휴...나비들이 넘 많아 행복하네요 온해 나비한마리 보지못했어요, 나가질 않아서,,앉은뱅이꽃이라네여 ㅎ 고맙습니다 아휴...나비들이 넘 많아 행복하네요 온해 나비한마리 보지못했어요, 나가질 않아서,,앉은뱅이꽃이라네여 ㅎ 고맙습니다 Total 17,450건 19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550 중년의 고독 / 신광진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08-27 16549 기다리는 인연/ 신광진/ 영상 안기준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09-02 16548 그때 알았더라면 - 김선근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2 09-05 열람중 산들산들 춤사위 싣고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 07-25 16546 세상엔 온통 새것이다 / 류충열 댓글+ 1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3 07-25 16545 소설을 쓰면서/용담호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7-26 16544 가을 꽃 댓글+ 6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9-05 16543 구월/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 08-23 16542 고독한 길에서 / 梅香 박 고 은 댓글+ 2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 08-24 16541 인연 / 신광진 [영상작품 아띠]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 09-02 16540 통한다는 말 - 손세실리아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9-07 16539 너를 사랑하였다 / 이남일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 08-26 16538 커피와 가을 향기 / 賢智 이경옥 댓글+ 4개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 09-01 16537 가을은 빛이 다르네 / 정기모 댓글+ 4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 09-11 16536 매의 눈으로 꿰뚫어 / 최명운, 영상 찬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 09-12 16535 다시 한번 그 시절로 / 은영숙 / 포토 저별은 댓글+ 2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 08-24 16534 구월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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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6 01:57 최명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 영상 시 아름답습니다 음악이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최명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 영상 시 아름답습니다 음악이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6 02:56 아휴...나비들이 넘 많아 행복하네요 온해 나비한마리 보지못했어요, 나가질 않아서,,앉은뱅이꽃이라네여 ㅎ 고맙습니다 아휴...나비들이 넘 많아 행복하네요 온해 나비한마리 보지못했어요, 나가질 않아서,,앉은뱅이꽃이라네여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