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숙 / 박영란 詩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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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1회 작성일 16-08-17 00:1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벌써 말복이 지나가고 가을 문턱에 섰습니다
마음으로 삼계탕 보내 드립니다 받아 주십시요
늦은 인사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여인의 모델이 순애를 보는듯 한 감성 담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수놓아 주시어
빛이 나고 호강을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삽입곡이 제가 젤 좋아하는 음원 으로 감미로운 밤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풍차주인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정말 기온이 달라진거같습니다
창을 열어보니 ,,차가운듯한 바람이,,,
신기한 일입니다,,ㅜㅜㅜ
좋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풍차주인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시인님도 못 주무시고계시군여
전 지금 눈이 가물 가물 떠지는거같아요
그런데 창밖의바람이 ,,넘 신기해서
만져보듯 ,,음미해보니 정말 기적처럼 찬기가 베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