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등대 /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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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78회 작성일 16-08-22 07: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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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ㅁ^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죠..
등대는 서있는 자체만으로도 모든 배와 사람에게 위안과 믿음을 줍니다
고운영상 글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숩니다,,등대는 시원하긴하겠어요 바닷바람에 ㅎㅎ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스런 바닷가 풍경에
의미 깊은 시향을 감상합니다.
여름이 더디게 갑니다.
시원한 밤으로 내일도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찜통 더위 그리고 열대야에 어찌 지내셨습니까?
이제 가을이 문턱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넓고 푸른 바다에 불 밝히는 등대......
선박의 길잡이 외로운 등대의 소임이 고맙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차영섭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잔잔한 음원 속에 많은 것을 시사 하는
감상 속에 젖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