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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날의 서정 / 우애 류충열 ( 작품: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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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3회 작성일 16-08-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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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borderColor="#0" width="930" height="523"> <tbody> <tr> <td><embed height="52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3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http://youtu.be/KQ0HFcEF9-4&amp;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menu="0"> </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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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림픽도 끝이 나고
날씨는 덥고
비 내리는 나비 작가님의
참 좋은 작품으로
시원하게 여름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작가님!
비 오는 날을 너무 좋하는데
영상에 내리는 저런  날이면 우산도 안받고
돌아다니는데 올 여름엔 대전에 비가 오지 않았어요
아직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데
몰골은 그렇다 치고 비마저 사람 인정을 안 해 주네요
오만가지가 서러운 나이 어떻게하면 편해 질까요?ㅎㅎ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장정혜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셨는지요?
이렇게 뵈오니 감개무량합니다.

올여름은 더위 때문인지 길게만 느껴집니다.
머지않아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리라 믿습니다.

어느 날에 내리는 빗방울은
갈무리해둔 사랑이 보석같이 반짝이고
그 어떤 날에 내리는 빗방울은
감성을 깨우고 창가로 인도하여
마른 그리움을 들추어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올여름에 비가 적은 것은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이 밤도 평온히 주무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종백모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조금 야한것도같고요 ㅎ
시원한 빗줄기,,뜨거운 팔월열기좀 식혀줄거같네여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오늘도 덥던데 시원하게 보내셨나요
야하기보다 아름답지 않나요? ㅎ
시원한 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곳은  비내리는 날을 학수 고대해도 비는 오지않고
이밤도 열대야입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서울나드리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방음벽에 파랗던 담쟁이가 마치
불에탄 잔해처럼 바삭바삭 타버린 슬픈 모습이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로 글렁글렁 안타까웠답니다

주룩주룩 시원하게 내리는 비  거리의 오색빛 찬연한
밤비에 젖고 싶은 밤입니다

가을을 삼켜 버릴것 같은 태양의 열기를 저 비가 식혀 줬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작가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감미롭게 션한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반갑습니다.
한양 나들리 하셨군요
여름이 길고 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하니
보지 않아도 좋은 것을 보셨군요
그만큼 감성이 깊어서 그렇습니다.
젖어 있어야 할 것들이 메말라 가면 안 된 것 같아요
사랑도 촉촉이, 행복도 촉촉이,
감성도 촉촉이 적어 있어야 아름답지 않을까 싶고
아무튼 마음으로나마 시원하게 보내시고
아름다운 가을 산을 생각하시면서
늘 건안 하시고 편안한 삼경의 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해서 좋구여,,앗 마침 창밖에서 사늘한바람 한줄기 들어옵니다,ㅜㅜ
학실히 가을이 오고있긴한거같아요,,이런바람,,처음이거든요ㅡㅡ며칠사이,,입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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