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리운 날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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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71회 작성일 15-07-25 23:54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솔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가 그리운 날 / 신광진
내 인생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행복한 날들
수없이 많은 날 마음 설렜던
눈물 나게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마음 슬픈 연가를
목이 메 부르고
삶에 지쳐서 외로울 때
그리움 친구 되어 살았다
오랜 세월 사랑해서
마음의 그늘 미안해
죽을 때까지 그늘이 되어
마음이 아리겠지만
내 마음 그리움에 지쳐서
가슴은 헤지고 헤졌지만
같은 하늘 아래
너의 향기가 있어서 행복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난다는 뜻이겠죠
참 좋은 시향과 더불어
애잔한 음악이 마음을 움켜쥡니다.
평안한 시간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광진 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속에 음악이 담겨서 시글을 담았습니다
오솔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가 오델 갔습니까????
꽃들이 참 이뿌네요,,
꽃속에 친구들 얼굴이 보이는듯..
하여 님의 친구는 항상 곁에피어있는거같아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은것 높은것 가벼운것 무거운 것 아픈것 슬픈것들 모두가 어찌보면
우리에게 점철된 삶의 고뇌와 운명속에 버리고 갈수 없는 혹시 짐 일까요?
다행인 것이 아직 그것 들은 우리의 가슴에 잔잔하게 가라앉은 하얀 앙금처럼
잊지 못해하는 사랑 이라는 것이라면은.................
오늘은 그것들을 그리워 하는 날일 것입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쉬다갑니다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이가 있어
불현듯 보고픔이 가득할때..
같은 하늘 어데인가에 있을수 있었서 다행입니다~
휴일 오후 잘 보내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오솔님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솔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지는언덕 방장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뎃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솔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