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잠깐 멈추지 않으련 /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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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14회 작성일 16-08-24 12: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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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_^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님~!
고맙습니다
허수님 덕분에 허접한 글이 한 멋이 더 납니다
늘 건강 하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람아 멈추오다오,,세월아 멈추어다와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가는 세월이 어떨땐 빨리 갔어면 싶고
어떨땐 멈추었어면 싶을 때가 있고...
늘 건강 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제 가을의 문턱에서 비를 기다려 봅니다
안개 덥힌 소나무 숲길의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이정아 방장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세월아 잠깐 멈추지 않으련//
공감 속에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 옵소서!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제 다 알아버리셨네요...
물가에 아이가 이정아 라는걸...ㅎ
주옥같은 詩는 못 되옵고
그저 아름다운 영상에 얹히어 그나마 빛을 봅니다
고마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에고~! 어째요...
음악 찿아 오랫만에 들어오니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이 펼쳐져 있네요~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눈물납니다
가라 앉는 마음이 모처럼 휘리릭 돌고 오니 기분이 좋아졌는데
더욱 행복해 지는 밤 입니다
남은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영상은 태종사 올라가는 모퉁이 같은데 맞는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