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배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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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9회 작성일 16-08-25 15: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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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가을 바람이 조석으로 가까이 머무는 듯 합니다
철썩이는 파돗소리 강물에 빈 배 한척......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시인 정유찬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임그리는 빈배를 노 젛는 심사를
음미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쪽배가 넘 아름다와요
파랑은 희망입니다
희망싣고떠나면 어딜가나한가득,
고운영상글 잘 읽고갑니다
구월엔 만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감사합니다,^*
정유찬님의 댓글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아름답고 고운 영상 감사드려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네요..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좋은말로 다녀가 주시니
많이 감사드려요..
kgs7158님,
정겨운 댓글..다정한 마음 남겨주심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