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삶의 흔적들/이 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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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8회 작성일 16-08-26 09: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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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어미되어 알아보리라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컸어도 늘 아기 같은 마음 ....
다 잘 하고 있는데도 염려 ....ㅎㅎ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잎송이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녹음짙은 자연의 풍경 익어가는 석류알과 밤송이가
가을의 수학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엄마 마음을 읽고 갑니다
고운 시를 음원 감미롭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히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bs7158님, 꽃향기 윤수님, 은영숙님 감사합니다.
자식 생각하는 어미의 맘은 '사는동안' 늘 한결 같지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그냥 한번 뒤돌아 볼 일이지요!
시인님들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