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을 걷고 싶습니다 - 용혜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78회 작성일 16-08-27 06:46본문
댓글목록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신경을 쓰시어 멋지게 만드신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작가님!
찜통 더위도 물러가고 서늘한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 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들이 총 막라한 가을 영상시화로
시인 용혜원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연인들의
멋진 그림에 음원 즐거운 하모니로 장식 하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날리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바람이 스치는
참 좋은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얼마나 고생 하셨습니까?
이 나이가 되도록 이렇게
뜨거운 여름은 처음인거 같아요
코스모스랑
가을영상이 싱그럽습니다
이 가을에도
내내 건강 하시고
지금처럼 고운 영상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래요
저는 오늘 새벽미사 참례하고 왔답니다
성당 잘 나가시지요?
따님 소화데레사님도 잘 있지요?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오늘 보내세요 풍차님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님..
은영숙님..
kgs7158 님..
소화데레사님..
찾아주시고 댓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근래에 보기드물게 찜통무더위에
올여름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그간 찜통 무더위에 헐떡이다가..
한결 선선해져 성급한 가을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 풀가동했던 에어컨과 선풍기를
고마움과 함께 깨끗히 닦아 장기휴식에
들게 했습니다
가끔 댓글란에서 뵙는 소화데레사님..
저도 딸과 함께 성당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고마운 댓글 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