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기억할 겁니다 / 우애 류충열 ( 작품: 큐피트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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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95회 작성일 16-08-27 20: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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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 운영자님의 눈(안구) 수술,
좋은 결과로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빌면서...
사랑과 정성을 담아 예전에
아름다운 영상 기법으로 선물해 주신
작품 중에 한 점 올려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빠른 쾌유를 염원 합니다
추억을 불러 주는 아름다운 영사시화로
바닷가 인어공주의 화사한 모습처럼
회복 되어 우리에게 기쁜 해후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 시인님!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덥던 여름도
시원함을 주니 더없이 고맙고
붉게 맺힌 열매처럼 큐피트화살님께서도
어서 말끔히 회복되셔서
모두의 곁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심성이 고운 한 사람으로 여깁니다만
애간장만 태웁니다.
가을밤이 무르익어갑니다.
편안한 쉼 하시는 시간 되세요.
감사함니다. 은영숙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의 마음은 누군가에게 보내져 고운꽃을피우고 가을씨앗도 해바라기처럼 여물고있다합니다
고운 글시인님들,,,세상을 아름답게 맹글어가시는 귀한 님들,,,고맙습니다..더위도 정말 도망간 듯서늘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이 비록 소박하고
겸허한 빛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때의 초록은
그의 아름다움에 있어
어떤 색채에도 뒤서지 아니할 것입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kgs7158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스치는 시원한 바람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것 같습니다
더위 때문에 많이 힘드셨지요?
금년처럼 뜨겁고 긴 여름이 또 언제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큐피트님의 빠른 회복을
저도 기원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가을 시 감상 합니다
팔월 마무리 잘 하시고
구월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네에 반갑습니다.
여지없이 오늘 가을
덥다! 덥다 했든 날들이 무색합니다.ㅎ
그래서 무엇이든지 유별하다고 생각해선 아니 될 것 같아요.
아마도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서는
시간이 약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8월도 마지막 휴일이군요
곧, 한가위도 돌아오고
가을은 모두에게 탐스러운 열매를 선사하겠지요
9월에도 늘 우리 작가님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장정혜님의 댓글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화 류씨 31대 종손은 그래서는 안되고 어쩌고 자존심도 강하던 사람
해바라기로 피었다가 달맞이꽃으로 피었다가,,,
무심한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 꽃도 지고 이슬도 말랐는데
그래도 못잊어 항상 종부의 자리 부끄럼없이 지키며
기억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오늘 류시인님 시읽고
한없이 웁니다 노래 선곡도 어쩌면 서러운지
후련하게 웁니다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님!
문화 류씨 말씀을 하시니
벅차오르는 감동이
온몸에 뿌듯이 차오릅니다.
지금이야 그런 것 따지지 않는 세상이지만,
그 유전자는 변함이 없지요
자존심 강하신 것은 틀림없으셨을 겁니다.
그 하나로 나라 바로 세우는데 헌신적인 노력과
여러모로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요. 우리 선조께서는요...
우리 조부님께서나 선친께서도
참 엄하시면서도 부드럽고 정이 참 많은
집안이었으니까요...
아무튼, 우리 백종모님께서는
문화 류씨 집안에 귀가(歸嫁)를 참 잘하셨습니다.
우리 종백모님을 이렇게나마 뵙게 되어
얼마나 마음이 뿌듯한지 모른답니다.
아무쪼록 건강에도 안 좋으니 넘 체루하지 마시고
편안한 침소에 드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첫사랑의 그날을 몰래 꺼내어
추억에 젖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댓글로 만나 뵌지 오래 오래 되었나 봅니다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마순이도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위도 한걸음 물러나고 해서
조석으로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
9월에도 늘 강건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인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렬 시인님의 시를 요즘 자주 뵈옵니다
동안 바쁜 일정이라도 있었겟거니 합니다
귀하고 애틋한 시를 올려 주시어
마음이가 즐감 합니다
정감이 가을 옷깃처럼 스며드는
옷깃 같은 詩 입니다
즐감 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작가님!
넘넘 반갑습니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요즘도 그렇습니다만,
한동안 바쁜 일정 땜새 시 마을에도 뜸했죠
밤새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계속 내립니다.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감각적 능력이
있으므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가 싶고..
곱게 보아주심에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