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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던지는 차원 / 우애 류충열 (작품: 아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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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91회 작성일 16-09-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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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border="2" cellSpacing="2" borderColor="#000000"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632F848534D40612D7A05" allowfullscreen="true" menu="0" flashvars="file=http://youtu.be/vSrr0tnizvo&amp;menu=fals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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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도 한결 시원해서 좋고
오늘은 마음도 풀리듯
휴일을 앞둔 금요일 밤입니다.

예술의 목적은 예술 그 자체에 있고
자신만의 독립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입장
프랑스의 철학자 쿠쟁이 처음 쓴 말로,

미의 해석 및 견해의 변천에 따라 많이 논의됐으나
일반적으로 예술지상주의가 입각한 유미주의의 성격을 띠고
있어야 그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감성 깊게 감상하도록 독립된 작품으로
아낌없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아띠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참 좋은 작품과 음악 감상하시며 고운 시간 맞이하시고
내일의 보람된 휴일과
우리 곁에 찾아온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마다 바뀌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아띠 작가님은 지금 어데 계실까요?? 봅고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현란한 영상시화로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과 아띠 작가님의 추억을 실어
즐거운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을 입니다 우애 시인님!
건안 하시고 많은 작품 감상하게 해 주십시요!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언제 보아도 반갑습니다.
오늘 긴 생머리가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찰랑거리는 여인을 보았지요

아 띠 작가님께서는
감각적 정서가 아름다운 분이시죠
글의 중심 선상에 올려놓고 빚어내시니
그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주말도 저물어갑니다.
석식도 맛나게 드리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작가님 고 차원적인 시 잘 감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기억에 남아있는 사랑하는 사람 더 늦기전에 바람결에라도
흔적을 찿아보세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사랑의 기억은 아름답고 영원하지요
아띠 작가님의 영상 언제 보아도 멋있습니다
음원도 좋구요 괜스리 센치 해 지네요 주책이라는 거겠죠ㅎㅎ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백모 장정혜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 띠 작가님의 작품은
사람의 마음도 그러하듯이
질실을 타고 시어와 결합하여 사물이 흐를 때
두뇌의 알파파를 증대시킴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면서
행복감을 안겨주는 비중도 크다 하겠습니다.
요컨대 예술의 본질을 정면 돌파하는 작품이 아니까 의심치 않지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내가 품고 있는 사랑이 아니까 싶고요.
귀하신 걸음에 소중한 말씀 새겨 담습니다.
편안한 추절(秋節) 맞이하시고
늘~ 무고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백모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부당 만부당의 말슴 입니까
바람이 불길래 당신이라면 했는데 바람 입디다
항상
마음에는
그래도 마음켠에는 당신은 가을처럼 다가 왔었는데
오늘같이 가을 인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금세기 보기가 힘든
언어와.. 철학과.. 문학의 잔인함에................
잠시 행복함을  싸서 들고 갑니다
가다가 무겁더라도 무책임하게
버리진 안할 것입니다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무엇이 천부당만부당합니까?
본인에게 감흥이 없고
합당하지 않으면 쓰잘때기 없는
것들을 내려놓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한 사람을 위해 시를 쓰는 것도 아니고
한 분만이 감상하라고 게시물 올리는 거 아닙니다.
앞뒤 언저리가 맞지 않아요
예술은 예술로서 감상하셔야 하며
토를 달려면 예를 갖추고 접근해야 합니다.
함부로 들이대면, 사람의 품격이 손상되지요

그런 맥락으로 내린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볼 땐
게시물을 마치, 비아냥하는 멘트로 착각해요.

다짜고짜 "천부당만부당"
언어와 철학과 문학이 잔인함에...
이런 표현은 대중들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천부당만부당...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고 하셨고
잔인함이란...인정이 없고 모질다는 말씀인데
글 내용이 그렇습니까?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본인의 의도는...
한 종류의 감각을 다른 종류의 감각으로 옮겨서,
즉, 전이시켜서 표현했던 글입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올만에 인사 드리네요 방갑습니다
몇일 이젠 꼼짝없이 가을인가 싶더니
그래도 아직은 여름이가 가기가 싫었던가 봅니다
한낮엔 꽤 덥네요 그래도 살만합니다 요즘엔...

아띠님 작품은 언제 감상해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글과도 조화롭고 소로시 와 닿게 하는거 같아요
글고보니 요즘 통 안 보이시니 안부도 궁금해지네요
두분의 멋진 작품이 합해지니
더할나위 없이 감상하기 좋고 맘이 즐겁습니다
수고의 손길의 감사 드립니다
좋은 계절 이 가을...
내내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인님

몇일 앞으로 다가온 고유명절 한가위
다복하시고 가족친지분들과 웃음꽃 활짝 피우시고
풍요롭고 넉넉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각이라 이 게시물이 답장으로 넘어 갈랑말랑 하네요ㅎ
보실까도 싶지만 암튼 방가움에 올만에 인사 두고 갑니당
시인님 주말 재충전 하시며 즐겁게 보내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작가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조석으로 시원해서 좋습니다만,
아직은 여름이 말끔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 띠 작가님은 사랑도 참 많으시지만,
예술가의 정서가 다분하신 분이시죠
영상 시화를 빚어내는 데는
여간 어려움이 없지 않지만,
글을 살리면서 배경 이미지와
음악을 고루 갖추고
감상하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특히 시인님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지요

아무튼, 1면 폐지가 넘어갔지만,
이렇게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고 행복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의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눈앞이군요.
가족과 함께 다복한 한가위 되시고
둥근 달을 보면서 감사와 소망을 담고
소원하는 바람,
성취하시는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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