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일의 시간 /秋影塔 > 영상시

秋影塔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빚어 보았습니다
고운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용소님
수고롭게 담아오신
이미지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낙조 이미지와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이미지
감사 합니다
빅토리아 연꽃 이미지 너무나 훌륭하고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소하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소나무 동산을 바라보며 수평선 너머로 붉게 지는 아름다운
낙조......용소 작가님의 멋진 영상 입니다
작가님게서 곱게 편집 하셨습니다

서녘 하늘을 일몰로 장식한 영상시화로
시인 秋影塔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감미로운 삽입곡에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두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신의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원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은 시인님
오늘 하루도 편안히 지내셨는지요?
낮에는 한 여름같이 덥습니다

용소님의 훌륭한 이미지와
추 시인님의 주옥같은 글이 어우러져
정말 멋진 영상시화가 되었네요
두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이미지가
너무 멋지지요
저도 사진으로만 봤지
실제 상황은 본적이 없는데요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밤 9시에서 10 사이
한시간만 피어 대관식을 치룬다고 해서
夜花 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늘 과찬에 인색하지 않으시고
좋은 댓글 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멋진 영상 입니다...
조은작품 잘 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kgs71568 님
추 시인님의 고운 영상시화에
동참 하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테레사님!
방갑고 방가운 소화테레사님!
그리고 용소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얼결에 들어와 보니,
섬세한 손가락으로 빚으신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해서 잠시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착각을 느꼈습니다.

노랑물감을 뿌려 세상을 온통 노을로 덮어
버릴 때, 아미 시간도 흐름을 멈추고,
하늘에 붙박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별것 아닌 글도 아름다운 영상에
묻히면
한 송이 꽃도 되고 찬란한 풍경도 된다는
사실, 일깨워 주신 소화테레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좋은 글로 감싸주시는
은영숙 시인님께도 감사의 묵례를 보냅니다.

이곳을 찾아주시는 다른 분들께도 똑 같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소화테레사님! 이 풍성한 가을에 늘 강건하
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영탑 올립니다.

추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과
용소님의 멋진 이미지가 있었기에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수 있어서
두분께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해서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착각을 "
느끼셨다는  말씀
참 기분 좋게 들리네요
고운 시선으로 보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구요
아름다운 이미지 덕분입니다

사실 용소님은 실력있는
사진 작가님이시라
그 분 이미지를 가끔 애용하곤 한답니다
정말 고마운 일이지요

혹시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실제 상황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사진작가님들만 목격할수 있다고들 합니다
저도 못 보았어요

답글이 너무 길어 졌지요
추석명절이 코앞으로 다가 오네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건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용소님은 처음 뵙는 분이지만 영상은
아주 친근하고 정답습니다. 초면인사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

소화테레사님은 25층 아파트 옥상쯤에
뜬 분이라서 무조건 싸,싸랑합니다. ㅎㅎ
 
좋은 작품을 많이 내 주시고 앞으로 더 높이
뜨실 분이라서 아부(?)의 눈길을 보냅니다. ㅎㅎ

정말 추석이 눈앞이네요. 복 한 구루마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시인님
아유
너무 띄워 주셔서
정신이 혼미해 지네요
25 층 옥상에 올라갔다 추락했어요
저 정도의 스위시(영상)는 그냥
초보는 지났고 보통수준으로
보아 주시면 될거 같아요
고수님들이 보면 웃긴다고 할걸요

여자들의 일이 많아서
힘들어 하는 추석이 다가 오네요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중추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위트넘치는 댓글에
미소짓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