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물들이고 있는가 /최명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7회 작성일 16-09-08 10:33 본문 사랑으로 물들이고 있는가 솔거 최명운 사람 어떤 이유로 맺어지는 인연 주변머리 좋은 덩굴 무엇이든 지탱하며 의지하고 필요로 상대를 택하지만 때가 되면 내려놓는 것이 인연! 덩굴이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타 하늘을 휘어잡을 거 같지만 허우적거리다 의지했던 나무까지 무너뜨리고 고사시킬 수있다.필요할 때 잡고 맺을 수밖에 없으며 세월이 흐른 후 과정에서 포기할 수도 있는 그래서 인연이라 했나 그래서 얼기설기 얽힌 연이라 했나 잡초는 씨를 뿌리지 않아도 연을 이어가고 나무는 옮겨 심지 않아도 번성하는데 우리만 부족하다는데 자유를 제안하는 족쇄라 우리, 지금도 사랑하는가, 어떤 마음인가.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8 18:36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그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이제 코스모스 한들 거리는 가을이 와 버렸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이 비실이가 폭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우리의 고유 명절 가족과 다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그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이제 코스모스 한들 거리는 가을이 와 버렸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이 비실이가 폭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우리의 고유 명절 가족과 다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8 22:16 갈대와달이 넘 멋집니다,, 고운글도 넘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는 갈대와달이 넘 멋집니다,, 고운글도 넘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10:05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시고 왕성한 활동하심을 축하합니다 알찬 오곡백과 넘실거리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은 시인님 가정에도 풍성이 철철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소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시고 왕성한 활동하심을 축하합니다 알찬 오곡백과 넘실거리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은 시인님 가정에도 풍성이 철철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소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10:06 7158님 팔월 보름에 저 달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넉넉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7158님 팔월 보름에 저 달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넉넉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Total 17,438건 264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88 그리운 사람아 그립고 그립다 / 최영복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9-18 4287 그 무엇도 기다림이 있다 - 우애 류충열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9-17 4286 허수아비의 가을 - 정유찬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17 4285 안개비 / 풀피리 최영복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9-17 4284 행복 밭/정진 이재옥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9-17 4283 도둑놈가시 / 토파즈김인수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9-17 4282 ☞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外 2편 / 우애 류충열 (작품: 남매아부지) 댓글+ 7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9-17 4281 잃어버린 시간-최영복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9-17 4280 서시...윤동주 댓글+ 3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9-17 4279 나 홀로 티켓으로/박 해옥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16 4278 여운의 가을 /이원문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9-16 4277 당신의 그림자이겠습니다 -이재현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9-16 4276 터줏대감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5 4275 고향 / 고종만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9-15 4274 무논 / 김 인수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9-15 4273 ☞ 침묵 / 詩 장정혜 (작품: 아 띠 ) 댓글+ 8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9-15 4272 보름달/장진순(영상*허당 훈남)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9-15 4271 고원의 시 김종한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9-15 4270 그립습니다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9-15 4269 한가위 명절에 / 은영숙ㅡ 영상 은빛조약돌♡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14 4268 풍요로운 가을 들녘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9-13 4267 도봉,,,,,박두진 댓글+ 3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9-13 4266 쓰고 또 쓰는 가을편지-은영숙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12 4265 내 이름 빅토리아 / 은영숙 ㅡ 포토 숙영 댓글+ 9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9-12 4264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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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8 22:16 갈대와달이 넘 멋집니다,, 고운글도 넘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는 갈대와달이 넘 멋집니다,, 고운글도 넘고맙습니다,,해피구월애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10:05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시고 왕성한 활동하심을 축하합니다 알찬 오곡백과 넘실거리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은 시인님 가정에도 풍성이 철철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소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시고 왕성한 활동하심을 축하합니다 알찬 오곡백과 넘실거리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은 시인님 가정에도 풍성이 철철 넘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소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 고맙고 반갑습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9 10:06 7158님 팔월 보름에 저 달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넉넉한 가을이길 바랍니다 7158님 팔월 보름에 저 달을 다시 볼 수 있겠지요 넉넉한 가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