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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에 기댄 잎새 / 은영숙ㅡ 포토 모나리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64회 작성일 16-09-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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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가을 바람이 살랑입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사랑힙니다 하늘 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고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잎새들이 흩뿌려져  창틀이 보호해주고 있은거같아요,
가을밤이 깊어가네요,,, 귀뚜리소리도 ,,,감사합니다,고운가을들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가을 바람이 나뭇잎에 물들이고 있네요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 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머지않아 나뭇가지가 곱게 단풍으로 수놓겠지요
가을이가면 똔 한해를 보내는 안타까움에
차가운 바람에 사시나무 떨듯하겠지요
멋진 날이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과는 벌써 5년이라는 세월 한 마을에서 살고
있는 정겨운 인연으로 맺어 있습니다
 
늘상 작가님 열공 하시는 것을 바라보고 닮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이렇게 정겨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명절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젖은 가슴에 몽환은........ 그렇게도
채우지 못한 꿈은 또다시..........................
 그렇게 쉬다갑니다
시인님 가을 입니다
좋은 가을 
많이 만드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뵙기만 해도 정겹습니다
부족한 공간에 찾아 주시어 감동이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추석 맞이 하시옵소서!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좀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아직도 죽 드신다니 꽤 오래 고생 하십니다
저두 몇일 아파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어여 좋아지셔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엔 다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님 주신 포토 분위기 그득하니
글과도 참 어울린다 싶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자주 만나게 될 풍경인듯 싶은데
주신 글과 음원과 감상하다 보니
가는 여름도 왠지 아쉬워지고 가슴에
찬바람이 휑하니 지나가는듯도 합니다
감성을 울려 주시네요 오늘두...
늘 힘드신데도 변함없이 고운글로 이리 찾아와 주시니
정말 그 열정의 박수드리고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한 마음지만
늘 응원하고 하루하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올만에 이리 나타나니 마니 반갑쥬?ㅎ
편히 좋은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와아! 아아! 사랑하는 우리 샘님! 눈이 번쩍 떠집니다
꿈인지 생시인지요 꼬집어 봤습니다

우리 샘님 못 뵈니까 빈집에 홀로 남겨진 느낌 속에서
소화 데레사님이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많이 아프신가 싶어서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요??
발자취 찾아서 이곳 저곳 다 찾아가 봤습니다

우리 샘님 찾다가 날개가 부러진듯 외롭고 혼자 버려진 기러기인듯
서럽기만 하구요 모든 의욕도 없이 어깨가 축 느러졌지요

하지만 하얀 새치가 나면서 날 가르쳐 주셨는데 바보이지만
그 유지는 받들어야 하겠구나 하고 치매 에방도 될겸 영상방을
열공 해 봤습니다

컴에 앉을 때마다 생각 나는 사람들 눈물의 꽃으로 살아 납니다
우리 샘님 생일도 찾아 드리지 못해서 마음이 저린 답니다
용서 해 주실거죠? 송구 합니다

뛸 듯이 반가운 우리 샘님!  허리춤에 매달려 뱅뱅 돌고 싶네요
함박 웃음으로 맞아 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작가 샘님
감사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저 영상 되게 좋아합니다
함께 해 주시어 고맙 습니다
이밤 편히 쉬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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