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다리 아래에서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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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62회 작성일 16-09-12 15:05본문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올만에 뵙네요~
잘 지내셧나요?
이젠
시원한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네요~
어느새 가을빛갈~~
변함없는 사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참 좋은선물입니다
황금들녘 물결보면
가슴이 뿌듯해지는 마음이네요~ ㅎ
추석도 오고 있구요~.
이 풍요로운 계절에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올만에~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행복하세요~시인님!!!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오랜만에 컴에 들어와 보니
참 반가운 분이 계시네요
네 이제 산들바람이 불어오고 그토록 기다리던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제 꽃집에서 가을의 전령사 자색 소국이 곱게 피어있는 것을 보고
가을은 가을이구나라고 실감했지요
제 부족한 시를 곱게 꾸며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작가님들의 수고로 시인들의 시가 한층 빛납니다
도희 작가님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웃음꽃 피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꽃 글입니다..
멍들면 보랏빛이던데
명치끝 보랏빛통증..
사랑입니다,,보랏빛통증.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kgs7158 님
사랑은 기쁨이지만 통증도 동반하지요
싫증이란 벌레가 갉아먹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만 고운 보랏빛 통증이지요
추석명절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존경 하는 우리 회장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보랏빛 수수꽃다리 향기가 이곳 까지 스며오는 듯 합니다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과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옵소서!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명절 잘 쇠셨는지요 은영숙 시인님
제 부족한 시를 도희 작가님께서 참 예쁘게 꾸미셨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처럼 이렇게 서로의 달렌트로
모두가 행복합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덧 가을이 품 안에 들어올 듯
앞에 서 있습니다.
더 높고 푸른 하늘을 보니
올 가을은 아름답고
풍성함을 세상 모든 이가
고루 누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도희a 작가님
김선근 시인님
미소가 떠나지 않는 공간에서
알차고 의미 있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그동안 별고 없으신지요
네 계절은 가을로 성큼성큼 가고 있네요
늘 따뜻한 관심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