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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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30회 작성일 16-09-15 22: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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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 가족 들과 화기애애하고 다복한 즐거운 시간 되셨습니까?
창공 높이 대보름 달님이 많은 소원을 챜크하고 있는듯 미소 가득 하옵니다
반듯이 우리 작가님의 소망이 이루어 지시리라 믿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봉평의 메밀꽃 영상을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휘엉청 밝은 달님과 동행 해 봅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봉평.....그리운 이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 이 생각 나지요......
고운 걸음하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덕분에 잘 보냈답니다
딸아이네 식구들이 와서
난리 법석 피우다 오늘 갔습니다
이제 원상태로 돌아 왔네요
시인님의 예쁜 글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 시화가 되었네요
영상과 글이 너무 잘 어울려서 감상 하기 참 좋습니다
저는 아직 봉평을 가보지 못했답니다
한번 가야지 하면서 여태 못 갔네요
공직에 있을 때는 바쁘다는 핑게로
못 갔지만 이제는 퇴직을 했음에도
시간에 쫒기는건 마찬가지네요
이제는 습작하시는 수준이 아니시고
영상을 제법 달 다루실줄 아시는거 같아요
글 위치도 잘 잡으시고요
눈부신 발전에 박수 드려요
천사님 공이 크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구요
아무튼 끈기있는 열정에 오늘도 감격합니다
다시 주말이네요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명절엔 즐겁지만 반면에 힘든 시간이라 생각 합니다
저도 며느리와 같이 안 살고 딸과 함께 있으니
모두 내가 있는 곳으로 오니까 힘들어요
나는 종갓집에 종손이고 친가는 6남매의 맞이니까
전부 날 찾아오니까 이제 늙어서 거들을 수도 없구요
젊은 애들 하자는 대로 할 수 밖에요 ㅎㅎ
우리 작가님과 천사 샘님은 예쁘게만 봐 주시어
곁에 따라 다니면 든든 하고 의지가 되어 안심 빵 이랍니다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과찬으로 다독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도 봉평 가본지가 별서 강산이 한번 넘어 갔습니다
지금은 더 잘 해 놓았다 들었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줏대감이라고 해서
난 또, 함부로 대하면 아니 되겠다고 했지요 ㅎ
메밀꽃이었군요. 아! 그 메밀꽃 배려도 만점이군요
시상이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작품과
조화가 극치입니다.
참 좋은 작품과 시향 잘 감상했습니다.
남은 명절 휴일 아름답게 지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명절은 잘 쇠셨습니까?
ㅎㅎ 터줏대감이라 놀래셨군요!
메밀꽃이 여기 저기 많이들 피고 있지만 봉평이 이효석의 첫 발걸음 되듯이
봉평 하면 메밀꽃을 떠 오른답니다 터줏대감처럼요 ......
과찬으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