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이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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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85회 작성일 16-09-18 16:18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앗,,기엽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앗이라니?
기여우면 기여운 거지, 으앗이라니?
명절 후유증으로 외로워 농담 좀 했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참으로 멋진 영상~^^
오랜만에 한편의 명작을 보는 듯~^^
이은심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어울러진~영상시화~^^
ssun님~^^
한마디로~감동의 울림입니다~^*^
감사히 머물면서~소중히 모셔갈께요~^*^
늘~건강하시구요~^^
오랜만에 만끽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안녕 하세요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아아 ~~~
참으로 멋지고 감동적인 동영상입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볼수있는
弱肉强食 이 치열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치콕의 새도 생각나네여 ..ㅜ 멋진 작품입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