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가는길 - 풍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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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86회 작성일 16-09-21 07:30본문
댓글목록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도 자나가고
이제 오곡이 영그는 가을입니다
바탕화면은..
모나리자 정님 4枚
용소님 2枚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길 꽃길....곤하고 아팠던 울 가슴에도 가을길이 열렸습니다,
생기를 불어주고 지친마음들을 일으켜주는 가을..저도조금씩
마음의감기에서 일어서는중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너울의향기님의 댓글
너울의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영상에 마음담아쉬었다가네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와우! 이젠 글도 직접 쓰시네요 좋습니당
꽃길은 혼자도 여럿이어도
역시나 좋지 않나 싶습니다
참 좋은 계절인데 가을은 늘 넘 짧게 느껴지는거 같어요
정님과 용소님 주신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덕분의 좋은 노래랑 즐감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풍차님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너울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
'꽃길 가는길' 올려놓고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그간 천사님이 잠잠하신것 같아
뭔일이 있었나 궁굼하였는데..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