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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운 날 - 우애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06회 작성일 16-09-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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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도 붉은 몸통의 잠자리와 사각거리는 날개가,,,정겹습니다.
가을인게죠,,,위로의 가을,,한개의 쉼표와같은 가을,,,그래서 더욱 애잔한,,가을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꽃이 바람타고 흔들리고 꽃보다 아름다운 모델의 여인이
곱기도 하여라 ......

제가 존경하는  유충열 작가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 속에 폭 빠저서 맴돌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참 듣기 좋은 밤입니다.
오늘도 무사 안녕으로 잘 보내시고
하루를 마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참 좋은 말씀만 내려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내일도 힘찬 일상 길에
아름다움만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적 깊은 가을밤이 영글어가고
가을밤의 감성은 어느 빛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는 것 같습니다.

가을 향취가 물씬 풍기는
여인의 모습에서
누군가의 애교스러운 회상에 잠겨
환희로 바꿔 놓고 영상 시화를 감상하게 됩니다

사랑과 정성을 한꺼번에 쏟아낸 듯한 작품입니다
뜨거운 마음 담아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이 밤도 생긋 미소 한번 머물면서
침실에 드시고
흐뭇하고 흡족한 내일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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